명노봉의원

체육행정을 아십니까?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28
• 조회 317

김은복의원

일타 강사가 꿈? 아카데미 운영 개선 촉구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28
• 조회 300

김미성의원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은 재고해야 합니다.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28
• 조회 347

전남수의원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10
• 조회 363

김미영의원

후쿠시마 원전수가 무섭습니까?

• 회기 제249회[정례회]
• 발언일 2024-06-10
• 조회 341

김미영의원

햇빛은 우리의 밝은 미래이다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16
• 조회 366

이춘호의원

학술연구용역 운영의 공로와 과실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16
• 조회 348

천철호의원

공무원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16
• 조회 356

김미성의원

장애인 예술 활성화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03
• 조회 378

명노봉의원

아산시 공공기관의 대표 임명,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인사청문회 절차 요구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03
• 조회 372

천철호의원

아산역사박물관 건립 부지, 온양의 원도심으로 바꿔야 한다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03
• 조회 368

박효진의원

성웅 이순신 축제, 아산시 위상을 드높이다

• 회기 제248회[임시회]
• 발언일 2024-05-03
• 조회 324

이춘호의원

소수의 참견이 아닌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27
• 조회 346

김미성의원

탄소중립 도시, 아산의 새로운 지향점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27
• 조회 385

맹의석의원

보도블럭 교체 만이 답인가?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27
• 조회 359

명노봉의원

학교급식, 새학기 차질없이 운영되는가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19
• 조회 366

이기애의원

아산시 사회복지 정책과 그에 따른 집행부 조직 확충에 관한 제언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19
• 조회 363

천철호의원

철저히 소외된 아산시민, 누구를 위한 신년음악회인가?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19
• 조회 369

전남수의원

아산시의 공정한 인사를 위해 드리는 말씀

• 회기 제247회[임시회]
• 발언일 2024-02-19
• 조회 348

김은아의원

아산시 보조사업에 대한 아산시민의 알 권리

• 회기 제246회[정례회]
• 발언일 2023-11-27
• 조회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