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홍성표 회의에 앞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전체 의원님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 김환명 의사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지난 9월 2일에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번 회기를 9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일간 운영하기로 협의되어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현황입니다.
이번 회기에 처리할 의안은 총 50건입니다.
먼저 의원발의 안건으로 이기애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14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시장제출 안건으로는 아산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36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끝으로 서면질문 현황입니다.
2025년 8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1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5건, 건설도시위원회 5건, 홍성표 의장님 1건, 총 33건의 서면질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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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먼저 5분발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5분 발언은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제43조에 따라 명노봉 의원님, 김미성 의원님, 천철호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5분 이내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시간이 5분을 경과할 경우 벨을 한번 울리도록 하겠습니다.
벨이 울린 후에는 1분 이내로 발언을 마무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명노봉 의원님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노봉 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온양4동, 신창, 도고, 선장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명노봉 의원입니다.
오세현 시장님과 집행부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을 가득 메워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는 우리 시의 외국인 노동자 지원 정책의 현실과 한계를 짚고 그 해결방안으로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의 설립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3년 우리 아산시에는 전체 인구의 10.7%에 달하는 약 4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7776명, 외국국적 동포 1만 2041명, 다문화가족은 1만 2000여명에 달합니다.
아산시는 더 이상 단일민족의 도시가 아닙니다.
우리 시는 이미 다문화, 다인종, 다국적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의 변화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 노동자, 그리고 지역사회로 전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은 제도적 기반과 정책적 지원을 시민은 포용과 상생의 문화를 함께 준비해야만 아산은 진정한 글로벌도시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산시는 아산 이주노동자센터의 외국인노동자 지원업무를 민간보조사업 형태로 위탁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상담, 교육, 쉼터 지원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이 구조에는 명백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첫째, 사업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보조사업은 매년 공모와 심사를 거쳐 3월에나 시작됩니다.
이로 인해 1, 2개월의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고충, 상담 인건비조차 지급되지 않아 인력 이탈과 운영 불확실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외국인노동자들은 여전히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산재, 임금 체불, 폭행, 차별 등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행정의 2개월 공백은 곧 정책의 실패입니다.
둘째,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부족합니다.
현재 센터의 상담 인력은 단 2명, 4대보험 조차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한 처우 속에 전문인력의 확보와 유지가 어렵습니다.
상담의 신뢰성과 연속성을 위해서는 상근 인력의 근로조건 안정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셋째, 예산구조가 불투명하고 통합 관리가 어렵습니다.
현재 센터 예산은 100% 보조금으로 운영되며 상담, 행사, 운영비간의 구분이 모호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문적인 조직과 회계시스템을 갖춘 센터의 설립이 절실합니다.
타 시군의 사례를 보십시오.
충청남도는 천안시에 지역거점 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인력 6명 총사업비 4억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당진, 서산, 서천, 홍성 등도 모두 민간위탁 형태의 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시는 여전히 한정된 보조사업을 중심으로 운영 중입니다.
외국인 주민 수는 도내 2위, 비율로 보면 도내 1위 전국 10위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걸맞은 지원체계를 갖추지 못한 현실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집행부 여러분 이제는 변화하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외국인노동자는 아산의 제조업과 농업 등을 지탱하는 핵심 생산 주체인 동시에 소비 주체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가족 또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소중한 이웃입니다.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는 단지 행정조직이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시설입니다.
상시 운영 가능한 체계, 전문 인력 확보 및 안정된 고용 구조, 상담, 교육, 쉼터 법률 등 통합 지원 기능, 공공과 민간 노동 현장을 연결하는 허브역할 수행 이 모든 것을 갖춘 센터가 아산시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는 아산시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선도적인 다문화정책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 본 위원은 아산시에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설립을 공식화 할 것을 강력히 요청드리며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홍성표 명노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미성 의원님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성 의원 안녕하십니까?
탕정, 배방, 염치를 지역구로 둔 아산시의원 김미성입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AI도시 아산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제로 5분발언대에 섰습니다.
새정부가 강조하는 핵심의제 중 하나는 AI 대전환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중앙정부만의 과제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지자체도 발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산시는 조건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디스플레이 특화 AI도시를 목표로 나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 인프라 순천향대, 선문대, 호서대 등 지역거점대학 국토 중심에 위치한 ktx 인프라까지 AI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도시가 바로 우리 아산입니다.
먼저 산업 측면에서 디스플레이 특화된 AI모델을 개발하고 구축해야 합니다.
AI는 속도전인 만큼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특정 산업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이 중요합니다.
이를 버티컬 AI라고도 부르는데 중기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육성전략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AI모델이 도입되면 초미세공정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품질을 예측하고 공정을 제어합니다.
궁극적으로 불량률을 낮추고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산업은 공정이 복잡하고 정밀성이 필요하기에 AI전환이 더욱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방법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충남TP가 최근 216억 규모의 AX실증산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선별된 디스플레이 선도 공장에 AI모델을 구축하고 성공하면 이를 다른 공장에 확산시키는 사업입니다.
눈에 보이는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보편화하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비록 천안산단에서 시작되지만 아산강소특구와 충분히 연계 가능한 사업입니다.
아산시는 해당 사업과 연결지어서 관내 기업에 도입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지금부터 개발해야 합니다.
당장은 관내기업들의 AI 전환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AI컨설팅지원을 바우처를 통해서 현실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AI 인력 양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인력과 산업을 같이 키워야만 지속가능한 AI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지역대학은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아산시는 이들의 취업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산업, 대학, 지자체가 연결되는 그 선순환 구조를 아산시가 그려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야 합니다.
중소, 중견기업의 공장이 AI전환을 시도할 때 당장 부딪히는 장벽이 바로 비용입니다.
따라서 AI 전환에 수반되는 거대 인프라를 지자체가 제공해야 그 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실증 테스트베드와 공동장비를 구축하며 더 나아가 GPU를 확보하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추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정부나 충남도에 그 그림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자체, 대학,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더욱 여러 주체가 머리를 맞대어 정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다양한 전문가 집단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는 것이 지자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를 통해 아산시가 AI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뗄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이쯤에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왜 아산이 AI 선도 도시가 되어야 할까요?
바로 지역균형발전에 선도적인 모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산업은 정체에 봉착했습니다.
수도권 집중 성장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새로운 성장에너지가 대한민국이 필요한 때입니다.
기존에 지방특화산업에 AI를 접목해 산업을 고도화하고 그 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것 이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전략입니다.
아산시가 AI 선도 도시로 이 균형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홍성표 김미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천철호 의원님 중앙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천철호 의원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2800여 공직자 여러분! 온양5, 6동에 지역구를 둔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천철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50일의 기적 안전한 아산을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5분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잠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지난 7월 16일 저녁 아산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가정과 농경지 기반시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고 결국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불과 몇 시간만에 쏟아진 폭우로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고 시민들의 삶이 물에 잠기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은 무겁고 참담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50일간 이어진 복구과정에서 수많은 봉사자들의 헌신과 시청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져 신속하고 빠른 복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땀방울과 따뜻한 손길 속에서 시민들은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으며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20년의 수해 경험은 이번 복구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혼란과 부족함을 교훈 삼아 선조치 후정산 원칙이 확립되었고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매뉴얼로 정착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복구과정에서 우왕좌왕하거나 갈팡질팡하는 모습 대신 일정한 질서와 효율성이 발휘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이번 복구 과정에서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모였던 봉사자들은 낯선 이웃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돌보았고 그 땀에 젖은 손길마다 사랑과 연대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봉사자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청 공무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재난에 반복을 막는 것입니다.
복구가 마무리된 지금부터 곧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의 출발점입니다.
오세현 시장님께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자연재해는 피할 수는 없겠지만 인재는 결코 발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인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반드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하천정비와 배수 체계 개선입니다.
아산시는 곡교천과 삽교천 등 주요 하천을 끼고 있어 집중호우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미 정비가 완료된 구간에도 지류와 소하천이 역류하여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따라서 본류뿐만 아니라 생활권과 밀접한 소하천과 배수로까지 면밀히 관리하고 보강해야 합니다.
둘째, 산사태 위험지역에 철저한 관리 감독 강화입니다.
이번 호우에도 일부 지역에서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음에도 피해가 발생한 것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에 가까운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 차원의 점검과 관리, 그리고 주민 대피 훈련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셋째, 재난 대응 시스템의 선진화입니다.
재난 발생 초기에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행정, 소방, 경찰, 군, 자원봉사단체가 하나의 컨트롤타워 아래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고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정리해야 합니다.
넷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 속 재난 대비 문화입니다.
재난은 결국 현장에서 주민이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가정과 마을에서 재난대책법을 함께 공유하고 학교와 직장에서 안전교육을 체계화 한다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40만 아산시민 여러분 우리의 땀과 사랑으로 50일만의 수해복구를 완수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복구는 단순히 물리적 시설을 되돌려놓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때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이제 우리 모두가 책임 있는 준비로 보답해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복구의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사랑이었고 공무원들의 헌신은 행정의 역할을 넘어선 연대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아산은 더 안전하고 더 지혜로운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것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홍성표 천철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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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항,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사전에 협의한 대로 오늘부터 9월 26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 의사일정은 전자단말기에 제공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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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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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2항,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회의록 서명 의원은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제56조에 따라 지난 회기에 이어 선거구 및 성명의 가나다순에 따라 박효진 의원님과 윤원준 의원님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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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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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등을 위하여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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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천철호 의원 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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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4항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전자단말기에 제공해 드린 현장 방문 계획안과 같이 9월 18일과 9월 19일, 2일간, 관내 현안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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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현안 및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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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5항,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천철호 의원님과 김은아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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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콜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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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6항,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 제9조에 따라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안정근 의원님과 이춘호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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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일자리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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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7항, 아산시가족센터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아산시가족센터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기애 의원님, 김은복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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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가족센터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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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8항, 아산시 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노인복지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아산시 노인복지기금운영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홍성표 의원님과 홍순철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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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노인복지기금운용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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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9항,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는 것으로 윤원준 의원님과 김은복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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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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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0항,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인권 기본 조례 제11조에 따라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윤원준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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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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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1항, 아산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아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천철호 의원님과 김은아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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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 아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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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2항, 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명노봉 의원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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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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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3항, 아산시 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10조에 따라 아산시 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명노봉 의원님과 박효진 의원님으로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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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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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4항, 아산시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아산시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20조에 따라 아산시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회 위원을 의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것으로 김희영 의원님을 추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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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아산시 자전거이용활성화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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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홍성표 의사일정 제1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조례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과 현안 및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위하여 9월 21일까지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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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휴회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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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9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