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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아산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5년 7월 23일(수)
-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
심사된 안건
(09시17분 개의)
○위원장 김미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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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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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미성
의사일정 제1항,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심사할 안건이 추가 제출됨에 따라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제19조의2에 의거 의장이 의사일정 변경안을 작성하여 본 위원회에 협의를 요청한 사항으로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질의가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본 안건은 심사할 안건이 추가 제출됨에 따라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제19조의2에 의거 의장이 의사일정 변경안을 작성하여 본 위원회에 협의를 요청한 사항으로 자세한 사항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안을 참고하여 주시고, 질의가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김미영 의원
예.
○박효진 위원
위원회 연장 건이죠, 지금?
○김미영 의원
예.
○김미영 의원
처음 발의할 때 말씀드렸듯이 이 탄소중립은 어차피 계속 가야 되는 사업이고 제가 처음에는 2년을 말씀을 드렸는데 이기애 위원님께서 일단은 1년을 해 보고 그 이후에 연장을 하는 게 좋겠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때는 지금 저희가 1년 동안 해 왔던 것은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탄소중립 관련된 기관을 방문한다든가 이런 것만 했지만 1년이 더 주어지면 그때는 에너지 자립이나 아리베뿐만이 아니라 카본프리까지 갈 수 있는 기반을 좀 다져야 하는 작업들이 있기 때문에 1년을 더 연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장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지금 저희가 1년 동안 해 왔던 것은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탄소중립 관련된 기관을 방문한다든가 이런 것만 했지만 1년이 더 주어지면 그때는 에너지 자립이나 아리베뿐만이 아니라 카본프리까지 갈 수 있는 기반을 좀 다져야 하는 작업들이 있기 때문에 1년을 더 연장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장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만약에 연장이 되면 내년이죠?
○김미영 의원
예.
○박효진 위원
언제까지죠, 이게 마지막이?
○김미영 의원
7월입니다.
○박효진 위원
7월이요?
○김미영 의원
예.
○김미영 의원
아리베를 넘어서 카본프리까지도 가고, 에너지 자립까지도 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좀 마련하고자 이미 당진과 제주 쪽하고는 MOU에 대해서 얘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저희 아산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선정이 1차에 되지 못 했는데 이번에 2차에 될 수 있도록 그것도 실과와 함께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산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선정이 1차에 되지 못 했는데 이번에 2차에 될 수 있도록 그것도 실과와 함께 준비 중에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1년 동안에 지금 한 내용들을 보면 현장을 다녀오고 선진지 견학 간 다음에, 역량강화.
대부분이 외부에 갔다 오시는 건데 여기에서 얻은 것들이 있나요?
왜냐하면 이게 갔다 온 거에 대한 것만 있지 간담회 내용이나 아니면 선진지 갔다 와서 보고서 이런 거를 제가 못 봤거든요.
대부분이 외부에 갔다 오시는 건데 여기에서 얻은 것들이 있나요?
왜냐하면 이게 갔다 온 거에 대한 것만 있지 간담회 내용이나 아니면 선진지 갔다 와서 보고서 이런 거를 제가 못 봤거든요.
○김미영 의원
사실은 위원님, 이게 저희가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예산이 하나도 없이 한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고서나 이런 부분까지도 좀 준비하기는 어려움이 있었고 처음 견학을 갈 때도 저희가 이거를 발의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출발했었기 때문에 정말 그 과정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는 방문 기관이 4군데밖에 없지만 사실은 하루 동안 11군데를 돌아다녔거든요.
11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힘들게 다녀왔던 케이스라 그렇게까지는 보고 준비는 하지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다 보니까 보고서나 이런 부분까지도 좀 준비하기는 어려움이 있었고 처음 견학을 갈 때도 저희가 이거를 발의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출발했었기 때문에 정말 그 과정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는 방문 기관이 4군데밖에 없지만 사실은 하루 동안 11군데를 돌아다녔거든요.
11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정말 힘들게 다녀왔던 케이스라 그렇게까지는 보고 준비는 하지 못 했습니다.
그렇지만,
○박효진 위원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서 예산이, 그러니까 제가 이거를 안 해 주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안 하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게 연장에 있어서 예산이 없어서, 이제 뭐 예산 없이 시작한 부분에 대한 문제점, 애로점 이런 걸 말씀해 주실 게 아니라 구체적인 그동안의 결과물.
그러니까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그간 무엇을 했고, 어떤 개념이나 이런 게 어느 정도 정립이 됐는지에 대해서 지금 확인이 된 게 없고 또 다음에 예산이 수반이 되나요, 다음에는 그러면?
이게 안 되죠?
안 하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이게 연장에 있어서 예산이 없어서, 이제 뭐 예산 없이 시작한 부분에 대한 문제점, 애로점 이런 걸 말씀해 주실 게 아니라 구체적인 그동안의 결과물.
그러니까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그간 무엇을 했고, 어떤 개념이나 이런 게 어느 정도 정립이 됐는지에 대해서 지금 확인이 된 게 없고 또 다음에 예산이 수반이 되나요, 다음에는 그러면?
이게 안 되죠?
○김미영 의원
아니요, 제가 알기로는 일부는 될 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굳이 주시면 쓰고, 안 주시면 안 쓰고 할 생각이기는 합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도 좀 담겨졌으면 이게 연장하는 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이게 앞으로의 내용이 전혀 안 담겨 있거든요.
○김미영 의원
이게 사실은 1년 동안 이렇게 하는 것도 시간이 굉장히 짧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이거를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했고요.
그리고 위원님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우선은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이 정립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1차 교육에서, 저희가 교육을 한 번 역량강화 교육을 했는데 ESG 경영에 대해서 그런 부분밖에 아직 하지 못 한 정말 첫 발 단계거든요.
그리고 이제 각 실과에 탄소중립 관련된 사업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1년 동안에 이 정도를 하기란 정말 많은 사업을 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이거를 최선을 다해서 활동을 했고요.
그리고 위원님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해 주셨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우선은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이 정립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1차 교육에서, 저희가 교육을 한 번 역량강화 교육을 했는데 ESG 경영에 대해서 그런 부분밖에 아직 하지 못 한 정말 첫 발 단계거든요.
그리고 이제 각 실과에 탄소중립 관련된 사업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1년 동안에 이 정도를 하기란 정말 많은 사업을 한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첫 발을 뗀 것 치고는 많이 와 계세요.
간담회나 갔다 오신 부분도 있는데 어쨌든 오늘은 연장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 앞으로의 어떤 계획이 있을 거다라는 게 담겨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담겨져 있다는 얘기죠.
간담회나 갔다 오신 부분도 있는데 어쨌든 오늘은 연장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좀 앞으로의 어떤 계획이 있을 거다라는 게 담겨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담겨져 있다는 얘기죠.
○김미영 의원
예, 그렇기는 하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카본프리나 아리베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구체화해서 잘 자리를 잡아놓고 싶습니다.
1년밖에 안 남아 있고 다음 번에는 또 누가 맡게 되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남은 1년 동안 어떻게 자리를 잡아놓느냐에 따라서 이어서 받거나 아니면 실과에서 이거를 어떻게 정립을 해서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만들어갈지가 정해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1년밖에 안 남아 있고 다음 번에는 또 누가 맡게 되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남은 1년 동안 어떻게 자리를 잡아놓느냐에 따라서 이어서 받거나 아니면 실과에서 이거를 어떻게 정립을 해서 아산시의회 탄소중립을 만들어갈지가 정해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의원
예.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1년 동안.
벌써 또 1년이 됐네요.
이 자리에서 우리 특위 구성을 하신다고 또 대표로 말씀을 하셨는데 벌써 1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조금 뭔가 다른 게 있어서 제가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분명히 우리 탄소중립특위위원회는 저는 분명히 6개월이 가장 적당하다라고 제가 말을 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고요.
벌써 또 1년이 됐네요.
이 자리에서 우리 특위 구성을 하신다고 또 대표로 말씀을 하셨는데 벌써 1년이 후딱 지나간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조금 뭔가 다른 게 있어서 제가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분명히 우리 탄소중립특위위원회는 저는 분명히 6개월이 가장 적당하다라고 제가 말을 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이고요.
○김미영 의원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1년 해 보고 1년 연장한다고 이야기한 얘기는 누가 얘기를 했냐면 내 기억으로는 지금 천철호 위원님께서 그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워낙에 기억력이 타고났기 때문에 제가 한 얘기만 얘기를 해요.
저는 6개월이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특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위원님께서 탄소중립에 대한 특위를 주제를 하셨기 때문에 길게 가는 거지, 거의 3개월 아니면 6개월에 거의 승부수를 내야만.
할 수 없어요, 저희들이.
또 어쨌든 지원하는 부분이 아주 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결과물에 있어서는 제가 봤을 적에는 지금 어느 정도는 그래도 많이 왔다라고 보지만 저는 1년이 지난 다음에도 우리 탄소중립에 대한 결과물은 아마크게 저희들이 내노라할 만한 결과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올 연말서부터는 의원님들이 또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저는 무지 바쁠 거라고 생각해서 특위까지 활동할 수 있는 범위는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잘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워낙에 기억력이 타고났기 때문에 제가 한 얘기만 얘기를 해요.
저는 6개월이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특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위원님께서 탄소중립에 대한 특위를 주제를 하셨기 때문에 길게 가는 거지, 거의 3개월 아니면 6개월에 거의 승부수를 내야만.
할 수 없어요, 저희들이.
또 어쨌든 지원하는 부분이 아주 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결과물에 있어서는 제가 봤을 적에는 지금 어느 정도는 그래도 많이 왔다라고 보지만 저는 1년이 지난 다음에도 우리 탄소중립에 대한 결과물은 아마크게 저희들이 내노라할 만한 결과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올 연말서부터는 의원님들이 또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저는 무지 바쁠 거라고 생각해서 특위까지 활동할 수 있는 범위는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잘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으로 저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미성
예,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토론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박효진 위원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위원장 김미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은 추가 제출된 안건을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는 것으로 하여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은 추가 제출된 안건을 제2차 본회의에 부의하는 것으로 하여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9시4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