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3회 아산시의회제2차정례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록
(제호)
아산시의회사무국
- 일 시 2024년 12월 6일(금)
- 장 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 1.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2025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심사는 담당관, 국소별로 심사하며 먼저 국소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국소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으며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제안설명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를 위하여 질의 순서는 직제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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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2025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잠시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심사는 담당관, 국소별로 심사하며 먼저 국소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국소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으며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제안설명과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를 위하여 질의 순서는 직제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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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그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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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기획행정농업위원회)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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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홍보담당관님,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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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기획행정농업위원회)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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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홍보담당관님,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안녕하십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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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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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홍보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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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보담당관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에 대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저희가 현재 홍보 서포터즈는 공무원 위주로 해서 열두 분이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박효진 위원
12명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12명 활동하고 계신데요.
저희가 홍보서포터즈가 공무원들이 하다 보니까 예전같이 공무원 분들께서 서포터즈로 나와서 활동하는 부분을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홍보영상이라든지 이런 데 자기 사진이 노출된다든지 이러면 불편한 부분도 있고 또 업무가 많은 서포터즈들은 이것도 하나의 업무라고 생각해서 업무의 가중된 생각을 해서 이게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서 저희가 내년 2월까지 공무원 서포터즈를 하고 다음에는 저희가 관내 대학생들 위주로 해서 관내 대학생들과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서포터즈를 운영해서 내실을 기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홍보서포터즈가 공무원들이 하다 보니까 예전같이 공무원 분들께서 서포터즈로 나와서 활동하는 부분을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홍보영상이라든지 이런 데 자기 사진이 노출된다든지 이러면 불편한 부분도 있고 또 업무가 많은 서포터즈들은 이것도 하나의 업무라고 생각해서 업무의 가중된 생각을 해서 이게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서 저희가 내년 2월까지 공무원 서포터즈를 하고 다음에는 저희가 관내 대학생들 위주로 해서 관내 대학생들과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서포터즈를 운영해서 내실을 기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올해랑 내년에 대한 계획이 다른 부분은 대학생이 추가되는 거예요?
○박효진 위원
그러면 인원은 동일하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인원도 저희가 12명에 국한된 게 아니고 관내 대학교가 우리가 몇 개 되지 않습니까?
○박효진 위원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 대학교별로 가능한 인원을 해서 저희가 적정하게 배분한 다음에 인원은 조금 증원될 수도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증원될 수 있으면 그 예산에 대한 부분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도 예산이 1인당 얼마 이렇게는 안 하고요.
저희가 그동안 공무원 서포터즈들에 대해서는 워크숍이나 이런 걸 지원 했지만 앞으로는 몇 인에 얼마다 계상을 하지는 않을 거 같고 저희가 규모를 봐서 간담회를 한다든지 저희가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면서 예산을 고민해서 만약에 필요한 부분 있으면 내년 추경에 의회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그동안 공무원 서포터즈들에 대해서는 워크숍이나 이런 걸 지원 했지만 앞으로는 몇 인에 얼마다 계상을 하지는 않을 거 같고 저희가 규모를 봐서 간담회를 한다든지 저희가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면서 예산을 고민해서 만약에 필요한 부분 있으면 내년 추경에 의회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지금 또 본예산 25년도 본예산은 또 540만 원이 똑같이 올라왔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그 부분을 사람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똑같이 예산을 세웠다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 홍보서포터즈 540만 원 유니폼 구입으로 해서 저희가 3회를 하려고 춘추복하고 여름하고 겨울 동하절기 이렇게 하려고 그랬는데 저희가,
○박효진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요점은 40%를 정리추경 때 40%면 큰 것이잖아요, 예산에서.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박효진 위원
어쨌든 이게 금액은 작지만 제가 40%를 정리추경 때 했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이 올해 예산과 내년 예산이 동일시 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무슨 이유로 동일시 예산을 올렸냐는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제 감 시킨 부분은 저희가 작년에 저희가 남아서 감 시킨 것은 아니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런데 저희가 서포터즈가 작년, 올 9월이죠, 올9월에 선발이 다 끝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유니폼을 1회밖에 동절기밖에 유니폼을 지원을 못 해가지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가 삭감시킨 부분입니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유니폼을 1회밖에 동절기밖에 유니폼을 지원을 못 해가지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가 삭감시킨 부분입니다.
○박효진 위원
동절기밖에 지원을 못 했다는 의미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작년 2월에 서포터즈가 임기가 끝나고 2년 하려면 그 후에 저희가 서포터즈를 뽑아야 되는데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박효진 위원
없었다는 것이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동안 그래서 9월까지 어렵게 꾸며서 그분들한테 유니폼을 제공을 했는데 나머지는 동절기밖에 못 했으니까 나머지 잔액분에 대해서 감 시킨 부분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9월에는 몇 명이었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9월에 지금 12명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12명까지?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박효진 위원
알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내년에도 인원이 이게 피복비인데 피복비 아니고 필요 없으면 다른 부분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활용할 계획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박효진 위원
이게 올 6월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정신문에 대해서 배부가 잘못되고 있거나 버려진 경우가 상당 수 있다고 어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 배포 계획을 정확히 파악을 하셨는지 혹시.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현재 지금 잠시만요.
○박효진 위원
왜냐하면 행정감사에서 나왔던 말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사후관리가 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싶거든요.
○박효진 위원
아니, 발송한 게 아니라 잘못 배부가 됐거나 아니면 상당수 버려지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셨냐는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 부분은 저희가 사실,
○박효진 위원
안 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지금 말씀?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버려지는 부분은 사실 저희가 확인을 하기가 어려운 게 버려진다고 말씀드리는 게 저희가 아파트에 대부분은 우편함에 꽂아두기도 하고 아파트 출입문에다 놓기도 하는데 그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남는 일부에 대해서 일부 아파트 관리소라든지 아니면 또 개인적으로 필요하신 분이 갖다쓰는 분이 있는데 저희가 현실적으로 계속 지켜볼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서 그 부분은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차피 남는 부분은 사실은 버려진다고 표시를 했는데 이게 없어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확인은 못 했습니다, 사실.
그런데 이게 어차피 남는 부분은 사실은 버려진다고 표시를 했는데 이게 없어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확인은 못 했습니다, 사실.
○박효진 위원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확인하기느냐 어렵고 반송,
○박효진 위원
아무래도 확인하기까지는 조금 많이 힘들 거라고 보고 있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 안에서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박효진 위원
그래서 지금 요즘에 신문보다는 온라인 뉴스, 온라인 신문으로 많이 대체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는 지금 종이질을 개선함으로써 예산이 올라가고 그리고 아산시 열독률이 조금 떨어질 거라고 나는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기존에서 계속 신문으로만 보고 있던 체제에서 인터넷신문이라는 게 워낙 많아지고 있고 또 기자들 숫자만큼도 종이신문을 발간하는 업체보다 인터넷신문 기자들이 다양하게 많이 대폭 증가함으로써 인터넷을 많이 보고 있는데요.
우리가 시정신문 자체도 이 부분에 대해서 발 맞춰 가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거에 대해서 앞으로 대체 계획이나 이런 게 있는지.
우리가 시정신문 자체도 이 부분에 대해서 발 맞춰 가야 할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거에 대해서 앞으로 대체 계획이나 이런 게 있는지.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 올해 예산을 종이 재질을 일반종이에서 현재 쓰고 있는 종이에서 백상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증액 요청을 했습니다.
저희가 보실 때도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시정신문이 종이질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훼손도 물에 젖는다든지 훼손도 심하고 색감도 잘 안 나타나서 시민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개선하려고 이번에 예산에 증액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지금 부스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인터넷이 많이 볼 수 있는 신문이 보니까 저희가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종이로 만들어서 부수로 해서 우리가 만드는 것 보다는 그 부수를 줄이고 우편발송을 늘리려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특히 우편발송을 하려면 저희가 주소를 신청을 받아서 개인한테 신청을 받아야 하는데 그 부분을 저희가 홈페이지라든지 그쪽에 신청할 수 있는 고정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고 우리 아산톡톡에 문자메시지 보낼 때도 신청할 수 있는 QR코드 넣는다든지 해가지고 지금 현재는 2만부 정도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내년까지는 2만 5천에서 3만부 정도로 늘리고 그다음에 부스가 너무 많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아까 말씀 버리신다고 했는데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서 그 부분도 줄여서 부스를 지금 11만 5천부를 줄여가지고 저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질도 높이고 우편으로 발송해서 받아보시는 분들은 그분들이 본인이 희망하시는 거거든요.
저희가 보실 때도 위원님들도 아시겠지만 시정신문이 종이질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훼손도 물에 젖는다든지 훼손도 심하고 색감도 잘 안 나타나서 시민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선뜻 다가가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개선하려고 이번에 예산에 증액을 계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저희가 지금 부스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인터넷이 많이 볼 수 있는 신문이 보니까 저희가 위원님들 말씀하신 대로 종이로 만들어서 부수로 해서 우리가 만드는 것 보다는 그 부수를 줄이고 우편발송을 늘리려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특히 우편발송을 하려면 저희가 주소를 신청을 받아서 개인한테 신청을 받아야 하는데 그 부분을 저희가 홈페이지라든지 그쪽에 신청할 수 있는 고정 사이트를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하고 그렇게 하고 우리 아산톡톡에 문자메시지 보낼 때도 신청할 수 있는 QR코드 넣는다든지 해가지고 지금 현재는 2만부 정도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내년까지는 2만 5천에서 3만부 정도로 늘리고 그다음에 부스가 너무 많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아까 말씀 버리신다고 했는데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서 그 부분도 줄여서 부스를 지금 11만 5천부를 줄여가지고 저희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질도 높이고 우편으로 발송해서 받아보시는 분들은 그분들이 본인이 희망하시는 거거든요.
○박효진 위원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일단은 시정신문 자체가 언론에 노출되는 것 보다는 우리 시 홍보되는 말 그대로 시정신문 보다니까 시책에 대해서 우리가 홍보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언론에 뜨는 것은 조금 자극적이지만 우리 시정 홍보는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자료가 올라오기 때문에 그분들도 오면 볼 것 같아요.
찾아보기는 쉽지 않 것 같은데 오면 볼 수 있기 때문에 우편물로 저희가 많이 대체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언론에 뜨는 것은 조금 자극적이지만 우리 시정 홍보는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자료가 올라오기 때문에 그분들도 오면 볼 것 같아요.
찾아보기는 쉽지 않 것 같은데 오면 볼 수 있기 때문에 우편물로 저희가 많이 대체를 할 계획입니다.
○박효진 위원
예,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 드릴 말씀은 종이질 개선도 분명히 중요합니다.
분명히 중요하지만 이 열독률을 많이 높이고 이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방안으로는 어떤 방안이 또 있는지 강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히 중요하지만 이 열독률을 많이 높이고 이걸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방안으로는 어떤 방안이 또 있는지 강구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지금 금방 박효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시정신문 발송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약간 이번에 계상한 게 그러면 지금 현재는 2만부인데 2만 5천부로 확장을 하려고 한다고 말씀 하셨지 않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이거 산출내역이 260원으로 지금,
○이기애 위원
이거는 지금 발송만 그런 거예요, 발송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발송만인데,
○이기애 위원
그런데 발송도 정확한 팩트가 있으니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지금.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제가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이기애 위원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260원이 지금 우편 요금인데 우편요금이 내년에 저희가 고민했던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종이 질을 높이면 무게가 조금 더 나갈 수 있거든요.
○이기애 위원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그 금액이 조금 현재보다는 증액되는데 현재는 지금 올해가 지금 현재 금액이 조금 이거보다 낮기 때문에 내년에는 조금 더 올라가면 우편 요금이 더 올라간다고 해서 저희가 계상을 했고.
○이기애 위원
그렇게 계상하시면 안 돼요.
그러면 계상 자체에 그건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들이 정확하게 지금 예산 집행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 헷갈리는 거고요.
만약에 예산 질이 지금 저희가 샘플링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과장님께서도 아니요, 우리 담당관님께서도 저한테도 샘플링을 갖고 보여준 적이 있었고요.
그러면 우체국에 가셔서 이 정도 되는 무게면 어느 정도의 발송료가 나오겠다라는 팩트가 나와야죠.
그렇게 해서 정확한 명수 현재는 2만부이지만 나중에 2만 5천부를 발송한다고 하면 2만부하고 5천부하고 갭은 상당히 많이 있는 거고요.
그걸 또 잘못하면 추경에 또 다시 5천부를 올리셔도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정확하게 계산을 안 하시고 이렇게 부수를 늘려서 산출내역을 가져오신 건 저는 잘못됐다고 보는데요.
그러면 계상 자체에 그건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들이 정확하게 지금 예산 집행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 헷갈리는 거고요.
만약에 예산 질이 지금 저희가 샘플링이 어느 정도 나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또 과장님께서도 아니요, 우리 담당관님께서도 저한테도 샘플링을 갖고 보여준 적이 있었고요.
그러면 우체국에 가셔서 이 정도 되는 무게면 어느 정도의 발송료가 나오겠다라는 팩트가 나와야죠.
그렇게 해서 정확한 명수 현재는 2만부이지만 나중에 2만 5천부를 발송한다고 하면 2만부하고 5천부하고 갭은 상당히 많이 있는 거고요.
그걸 또 잘못하면 추경에 또 다시 5천부를 올리셔도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정확하게 계산을 안 하시고 이렇게 부수를 늘려서 산출내역을 가져오신 건 저는 잘못됐다고 보는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님 말씀하신 말이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다시 이거는 계수조정 하기 전까지 다시 정확한 산출내역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다시 산출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이기애 위원
이걸 어쨌든 이번에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도 했고 아산 방문의 해를 위해서 여러 가지 TV 방송을 통해서 아산시를 홍보하고 이러려고 하시는 거잖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 일부가 있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참고자료 보시면 우리 이순신 축제 홍보에서부터 해서 외암마을 또 우리 관광지, 전부 다 이렇게 홍보도 하고 은행나무길, 선장포노을길, 이순신축제 이렇게 다 홍보도 하셨고 앞으로도 아마 더 농도 깊게 홍보를 하실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건 바람직한 홍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혹시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내역을 보면 지금 혹시 전지적 참견시점이나 나는 솔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렇게 해서 지금 중간에 아산시를 홍보하려고 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혹시 담당관님께서는 시청률을 파악을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이 세 개에 대해서?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파악한 건 있습니다.
저희가 나는 솔로같은 경우는 평균 시청률이 3∼4% 정도 되고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4∼5%정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MBC에 저희가 파악한 게 구해줘홈즈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한 3∼4%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나는 솔로같은 경우는 평균 시청률이 3∼4% 정도 되고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4∼5%정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MBC에 저희가 파악한 게 구해줘홈즈거든요.
그래서 거기도 한 3∼4%대 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래도 담당관님께서 시청률을 파악을 하셔가지고 이렇게 하셨다고 하니까 정확하게 팩트 있게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4%에서 3.6%고요.
나는 솔로는 떨어질 때는 1.7%에서 2.6%밖에 안 나와요.
그리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3.2%에서 4.3%대 계속 지금 방영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는 떨어질 때는 1.7%에서 2.6%밖에 안 나와요.
그리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3.2%에서 4.3%대 계속 지금 방영되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이렇게 여러 군데를 타깃 삼아서 방송 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해서 아산시를 홍보하기에는 쉽지가 않아요.
이게 아산시에 계속 어디 외국에도 나가도 SNS에서 갑자기 누가 유명한 인사가 여기 와서 거기 SNS 올려가지고 정신없이 줄 서고 거기에 방문하고 세계적으로 다 유명한 곳이 다 그런 곳이거든요, 별 것 아니라도.
이게 아산시에 계속 어디 외국에도 나가도 SNS에서 갑자기 누가 유명한 인사가 여기 와서 거기 SNS 올려가지고 정신없이 줄 서고 거기에 방문하고 세계적으로 다 유명한 곳이 다 그런 곳이거든요, 별 것 아니라도.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봤을 때는 타깃을 눈을 돌려줄 필요도 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만약에 그렇게 하려면 이 돈을 전부 한 곳에 올인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가장 시청률이 높고 아니면 드라마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드라마나 이런 데에 저희가 임팩트 있게 한 번 하는 것도 ‘어, 우리 아산시네.’라고 많은 시청률을 한꺼번에 몰고 올 수 있다라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능프로그램이 워낙에 많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이 찾아오는 이런 프로그램을 한번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싶고요.
만약에 통합 아산 30주년 아산 방문의 해를 통해서 널리 연구하시고 이렇게 하고자 홍보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렇게 다 파악을 하시고 계획을 세우신 것에 대해서는 저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걸 계속 추진해 나가신다고 하면 저는 사실 횟수를 한 곳에 너무 올인하지 마시고 이렇게 보시면 가장 예를 들어서 저도 나는 솔로 몇 번 봤거든요.
그러면 주로 많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파트가 조금 있어요.
그 사람들도 알고 있어요.
피디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을 타깃으로 해서 6회가 아닌 4회 정도 이렇게 해서 횟수를 줄여서 다른 쪽으로 홍보를 돌리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려면 이 돈을 전부 한 곳에 올인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가장 시청률이 높고 아니면 드라마 가장 많이 보고 있는 드라마나 이런 데에 저희가 임팩트 있게 한 번 하는 것도 ‘어, 우리 아산시네.’라고 많은 시청률을 한꺼번에 몰고 올 수 있다라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능프로그램이 워낙에 많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이 찾아오는 이런 프로그램을 한번 다시 한번 검토해 주셨으면 싶고요.
만약에 통합 아산 30주년 아산 방문의 해를 통해서 널리 연구하시고 이렇게 하고자 홍보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이렇게 다 파악을 하시고 계획을 세우신 것에 대해서는 저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걸 계속 추진해 나가신다고 하면 저는 사실 횟수를 한 곳에 너무 올인하지 마시고 이렇게 보시면 가장 예를 들어서 저도 나는 솔로 몇 번 봤거든요.
그러면 주로 많이 관심 있게 지켜보는 파트가 조금 있어요.
그 사람들도 알고 있어요.
피디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을 타깃으로 해서 6회가 아닌 4회 정도 이렇게 해서 횟수를 줄여서 다른 쪽으로 홍보를 돌리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져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님 말씀하신 의도 잘 이해했고요.
○이기애 위원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도 내년에 아산시 출범 30주년해서 아산 방문의 해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아산시가 기존에 있는 아침마당이라든지 6시내고향 이런 프로그램보다는 예능 쪽으로 지금은 많이 방향이 선회 돼서 그쪽에 노출을 많이 시킬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산출기초는 5천만 원이라는 것은 사실 방송하면서 중간적인 가격이거든요.
이 가격대가 그래서 진짜 아까 말씀하신 나는솔로 같은 경우는 거의 한 1억 8천 정도 여기서 정확히는 말씀드리기 곤란한데 그 정도의 수준인데 횟수는 저희가 평균적으로 프로그램 인기가 많은 것하고 낮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 평균적인 것을 했고 아까 말씀하신 대형 예능프로그램은 저희가 금액은 그 정도 아까 말씀하신 정도 되지만 횟수가 10회 정도 노출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2주 동안 여기 오셔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나는솔로가 프로그램을 촬영을 한 다음에 10회에 걸쳐서 방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횟수는 많기 때문에 효과는 더 좋을 것 같고 저희 곳곳을 다니면서 찍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좋게 생각하고 있고 또 하나 그쪽에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이제 여기 쟁점사항 아까 말씀하신들이 40∼50대들이 솔로들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산출기초는 5천만 원이라는 것은 사실 방송하면서 중간적인 가격이거든요.
이 가격대가 그래서 진짜 아까 말씀하신 나는솔로 같은 경우는 거의 한 1억 8천 정도 여기서 정확히는 말씀드리기 곤란한데 그 정도의 수준인데 횟수는 저희가 평균적으로 프로그램 인기가 많은 것하고 낮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 평균적인 것을 했고 아까 말씀하신 대형 예능프로그램은 저희가 금액은 그 정도 아까 말씀하신 정도 되지만 횟수가 10회 정도 노출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2주 동안 여기 오셔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나는솔로가 프로그램을 촬영을 한 다음에 10회에 걸쳐서 방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횟수는 많기 때문에 효과는 더 좋을 것 같고 저희 곳곳을 다니면서 찍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좋게 생각하고 있고 또 하나 그쪽에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이제 여기 쟁점사항 아까 말씀하신들이 40∼50대들이 솔로들에 대한 관심이 많거든요.
○이기애 위원
예, 많이 보고 있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이분들이 이야기하고 같이 생활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나타나는 그런 이야깃거리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야깃거리가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떠들면서 콘텐츠가 중간 중간 재편성이 돼서 또 돌아다니고 있어서 이슈화가 많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본방송 같은 경우는 3∼4%라고 하더라도 이슈화가 되면 훨씬 더 많은 효과가 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나 명소가 노출이 되면 훨씬 더 많은 효과를 저는 볼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야깃거리가 인터넷에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떠들면서 콘텐츠가 중간 중간 재편성이 돼서 또 돌아다니고 있어서 이슈화가 많이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본방송 같은 경우는 3∼4%라고 하더라도 이슈화가 되면 훨씬 더 많은 효과가 있고 그 과정에서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나 명소가 노출이 되면 훨씬 더 많은 효과를 저는 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기애 위원
예, 그렇게 파악을 하셨으면 어쨌든 많이 파악을 하신 것 같은데 사실 나는솔로 자꾸 우리 과장님께서 몰라, 저는요, 나는 솔로보다는 박원숙하고 같이 삽시다 저는 재방을 때 되면 재방을 보는데 이 시청률이 훨씬 높고 재방 시청률도 아마 제가 봤을 때는 가장 높은 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안 다녔었어요, 이게.
박원숙의 함께 삽시다가 유명한 데를 안 다녔는데 지금은 지역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지역홍보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그런데 안 다녔었어요, 이게.
박원숙의 함께 삽시다가 유명한 데를 안 다녔는데 지금은 지역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지역홍보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지금 그것을 타깃으로 삼으려고 하시는 거죠.
○이기애 위원
이건 몇회로 하시려고 하시는 건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건 저희가 금액이 사실 따로 말씀드려야 하는데 3억 이상 되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이기애 위원
그렇게 비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래서 쉽게 이거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솔로 부분은 한 번에 대략 따지면 단가가 한 회당 1800정도고 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10회 정도이기 때문에 여기에 산출기초에 되어있는 5천만 원 보다 훨씬 비싸지만 방영되는 한 편당 비용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쪽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이거는 저희가 하기 전에 위원님들한테도 상의를 해서 같이 도전해 보는 걸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때 되면 당연히 저희가 보고드리고 같이 말씀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10회 정도이기 때문에 여기에 산출기초에 되어있는 5천만 원 보다 훨씬 비싸지만 방영되는 한 편당 비용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쪽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이거는 저희가 하기 전에 위원님들한테도 상의를 해서 같이 도전해 보는 걸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때 되면 당연히 저희가 보고드리고 같이 말씀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방송프로그램 또 어쨌든 전년 대비해서 배나 인상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3억이라는 예산을 계상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꼼꼼하게 살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서 선택과 집중을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본 페이지 68페이지고요.
참고자료 41페이지입니다.
자산 및 물품취득비 중에서 사무실 물품구입 세단기 구입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서 선택과 집중을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본 페이지 68페이지고요.
참고자료 41페이지입니다.
자산 및 물품취득비 중에서 사무실 물품구입 세단기 구입이 있지 않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이기애 위원
이제 우리 참고자료에는 언론브리핑 전후년 할 것 없이 수시로 진행을 해서 이렇게 세단기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세단기를 어디에 장소를 두시려고 계상을 하신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 세단기는 부서별로 아마 다 1대씩있 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세단기가 지금 현재도 있습니다.
있긴 있는데 노후돼서 그리고 용량이 세단기의 용량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세단기가 지금 현재도 있습니다.
있긴 있는데 노후돼서 그리고 용량이 세단기의 용량이 있거든요.
○이기애 위원
예, 알고 있어요.
용량이 큰 건 한 번에 되는 파쇄되는 양이 많은데 저희가 예전에 샀던 부분이라 한참 돼서 너무 조금씩 약해서 힘이 약해서 세단 되고 노후 되다 보니까 자꾸 멈춰서 위험한 부분도 있거든요.
이게 열면 또 문제가 되는 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새로 대형으로 교체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용량이 큰 건 한 번에 되는 파쇄되는 양이 많은데 저희가 예전에 샀던 부분이라 한참 돼서 너무 조금씩 약해서 힘이 약해서 세단 되고 노후 되다 보니까 자꾸 멈춰서 위험한 부분도 있거든요.
이게 열면 또 문제가 되는 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새로 대형으로 교체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보통 a4 용지 몇 매를 파쇄할 수 있는 세단기를 지금 구입하시려고 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 20에서 30개 정도 한꺼번에.
○이기애 위원
그럼 용량 좀 큰 거네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럼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얘기를 하셔야지 거기에 언론브리핑 하면서 그런 얘기를 구구절절 해가지고 꼭 교체한다고 얘기를 해야죠, 노화돼서.
교체하고 용량이 작아서 그렇다고 얘기를 저는 그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위원들이 판단을 할 거 아니겠습니까?
교체하고 용량이 작아서 그렇다고 얘기를 저는 그렇게 명확하게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위원들이 판단을 할 거 아니겠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담당관님, 앞에 이기애 위원님이 물음하신 것 중에 참고자료를 보면 도-시군 연계 전국방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하겠다 이런 내용이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김희영 위원
그 부분을 설명을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 내년부터 충남 방문의 해가 되지 않습니까?
충남 방문의 해겸 아산 방문의 해 같이 되고 그래서 저희가 일부 도내에 일부 시군이 방문의 해를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도에서도 충남 방문의 해 하면 충남 어디든 가야 하지 않습니까?
충남이라는 건 행정구역명이고 아산을 가든 청양을 가든 가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을 방문을 하려고 하면 어느 시군인가를 가야되는데 그 시군하고 협업을 하려고 하고 그리고 그 시군들 중에서 또 방문의 해를 선포한 시군하고 저희가 같이 협업을 해서 도하고 그쪽하고 해서 우리 방문의 해 선포한 시군하고 저희하고 도하고 이렇게 해서 3자가 돼서 같이 한번 할 수 있는 협업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충남 방문의 해겸 아산 방문의 해 같이 되고 그래서 저희가 일부 도내에 일부 시군이 방문의 해를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도에서도 충남 방문의 해 하면 충남 어디든 가야 하지 않습니까?
충남이라는 건 행정구역명이고 아산을 가든 청양을 가든 가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도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을 방문을 하려고 하면 어느 시군인가를 가야되는데 그 시군하고 협업을 하려고 하고 그리고 그 시군들 중에서 또 방문의 해를 선포한 시군하고 저희가 같이 협업을 해서 도하고 그쪽하고 해서 우리 방문의 해 선포한 시군하고 저희하고 도하고 이렇게 해서 3자가 돼서 같이 한번 할 수 있는 협업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프로그램을 어떤 것이다, 이런 지원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현재 도에 올해 예산이 내년도 예산이 아직 확정이 안 된 거 같고요.
도하고 협의는 했는데 저희가 올해도 일부는 했습니다.
올해는 일부 했는데 도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내려 오면 저희도 같이 해서 거기에 참여해서 아산이 일부 나오는 걸로 이렇게 해서 비용을 조금 절감하면서 효과를 더 누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 같은 구체적인 것은 안 나왔고요.
도하고 협의는 했는데 저희가 올해도 일부는 했습니다.
올해는 일부 했는데 도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내려 오면 저희도 같이 해서 거기에 참여해서 아산이 일부 나오는 걸로 이렇게 해서 비용을 조금 절감하면서 효과를 더 누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 같은 구체적인 것은 안 나왔고요.
○김희영 위원
저희가 아산 방문의 해 이 출범 30주년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방송사와 섭외도 여럿하고 있고 도도 함께 연계한다는 건 나쁘지는 않으나 그 프로그램 선정이라든지 아이템을 어떤 것을 넣을지에 대한 고민들은 함께 해주셔서도에서 한다 하더라도 주도적으로 도에서 하는 것에 끌려가기보다는 아산에 필요한 것들이 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담당관님이 늘 관심을 갖고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 부분은 저희가 현재 DB 데이터베이스라고 해서 우리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그동안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는 따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전부터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는 암호화를 해서 보관을 해야 되는데 현재 이게 계속 누적돼서 가지고 있는 암호화가 개인 데이터가 암호화 되지 않으면 이게 사고나가지고 해킹을 한다든지 해서 빼내가면 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암호화 작업을 해서 데이터베이스 내에 가지고 데이터베이스 내에 서버에 가지고 있다가 쓸 때는 그걸 꺼내서 암호화를 일반으로 해가지고 쓰는 그런 프로그램을 해야 하는데 그 데이터를 개인정보 데이터를 암호화시키려면 그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 작업하는 비용을 저희가 계상한겁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는 따로 관리를 하고 있는데 그전부터 축적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는 암호화를 해서 보관을 해야 되는데 현재 이게 계속 누적돼서 가지고 있는 암호화가 개인 데이터가 암호화 되지 않으면 이게 사고나가지고 해킹을 한다든지 해서 빼내가면 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암호화 작업을 해서 데이터베이스 내에 가지고 데이터베이스 내에 서버에 가지고 있다가 쓸 때는 그걸 꺼내서 암호화를 일반으로 해가지고 쓰는 그런 프로그램을 해야 하는데 그 데이터를 개인정보 데이터를 암호화시키려면 그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 작업하는 비용을 저희가 계상한겁니다.
○김희영 위원
이 부분은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1년에 한 번이 아니고 한 번 해야 하는데 그동안 저희가 시 홈페이지를 개설한 다음부터 계속 쌓여온 건데 그동안은 조금 어떻게 보면 암호화가 덜 진행돼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현재는 해킹이라든지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돼서좀 더 강화됐습니다.
그래서 암호화를 꼭 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쌓여있는 걸암호화 하고 용역을 줘서 우리가 한 꺼번에 암호화 작업을 하고 나머지 내년부터는 조금씩 발생한 거 신규사업만 우리가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건 매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암호화를 꼭 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쌓여있는 걸암호화 하고 용역을 줘서 우리가 한 꺼번에 암호화 작업을 하고 나머지 내년부터는 조금씩 발생한 거 신규사업만 우리가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건 매년 하는 건 아닙니다.
○김희영 위원
지금 DB로 확보되어 있는 DB숫자를 알 수 있을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거는 저희가 한번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숫자는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야 됩니다.
저희도 DB 관리하는 DB 관리업체하고 저희가 확인을 해서 해야 합니다.
저희가 볼 때는 시 홈페이지에 회원 수는 25만명 됩니다.
그런데 그거보다는 더 많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 홈페이지 뿐만 아니고 일부 우리가 사용하는 읍·면·동 홈페이지도 저희가 같이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더 많을 것 같긴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야 됩니다.
저희도 DB 관리하는 DB 관리업체하고 저희가 확인을 해서 해야 합니다.
저희가 볼 때는 시 홈페이지에 회원 수는 25만명 됩니다.
그런데 그거보다는 더 많이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 홈페이지 뿐만 아니고 일부 우리가 사용하는 읍·면·동 홈페이지도 저희가 같이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더 많을 것 같긴 합니다.
○김희영 위원
그건 별도로 파악을 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참고자료 30페이지고요.
본예산서 66페이지에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해서 편성이 돼서 올라왔는데요.
이 중에 이미지 저장료가 200만 원씩 1식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1식이라는 것은 1건은 아닐 텐데, 그렇죠?
본예산서 66페이지에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해서 편성이 돼서 올라왔는데요.
이 중에 이미지 저장료가 200만 원씩 1식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1식이라는 것은 1건은 아닐 텐데,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몇 페이지 말씀,
○김희영 위원
66페이지 맨하단에 보시면 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거는 저희가 SNS가 블로그하고 또 인스타그램하고 이런 게 있는데 이런 데에 저희가 카드로 보통 지금은 글씨만 쓰면 시인성 떨어져서 잘 안보거든요.
그래서 이미지를 예쁘게 디자인을 한다든지 캐릭터를 넣는다든지 해서 그걸 홍보 띄우면 사람들이 훨씬 쉽게 눈길을 끌 수 있어서 홍보 효과가 좋거든요.
그래서 그 이미지를 저희가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쁜 이미지는 그걸 저작권을 주고 많지는 않지만 한 건에 몇 만 원씩이라도 주고서 사와서 쓰거든요.
그래서 그 만들어진 카드 배경 이미지 이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예쁘게 디자인을 한다든지 캐릭터를 넣는다든지 해서 그걸 홍보 띄우면 사람들이 훨씬 쉽게 눈길을 끌 수 있어서 홍보 효과가 좋거든요.
그래서 그 이미지를 저희가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쁜 이미지는 그걸 저작권을 주고 많지는 않지만 한 건에 몇 만 원씩이라도 주고서 사와서 쓰거든요.
그래서 그 만들어진 카드 배경 이미지 이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렇죠.
1년에 우리가 쓸 것을 1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건수가 해당 건수별로 달라가지고 그러니까 그 라이센스 자체를 저희가 1년치 것을 사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미지를 쓸 수 있는 그런 페이지에 있는 전체 라이센스를 저희가 사는 겁니다, 이미지 건건이 아니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무슨 업체에 하나 있다.
그러면 업체에서 쓰는 게 수만 가지의 이미지가 있거든요.
거기에 들어가서 저희가 1년 동안 다 쓸 수 있는 그런 비용입니다.
1년에 우리가 쓸 것을 1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건수가 해당 건수별로 달라가지고 그러니까 그 라이센스 자체를 저희가 1년치 것을 사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미지를 쓸 수 있는 그런 페이지에 있는 전체 라이센스를 저희가 사는 겁니다, 이미지 건건이 아니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무슨 업체에 하나 있다.
그러면 업체에서 쓰는 게 수만 가지의 이미지가 있거든요.
거기에 들어가서 저희가 1년 동안 다 쓸 수 있는 그런 비용입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올해는 몇 건이나 쓰셨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건수는 제가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래서 이게 24년도에 몇 건을 썼고 한 건당 얼마라고 나오겠죠?
그래서 200만 원이 산출됐을 텐데 그 1년을 쓰는 이미지 저작료가 200만 원인 것은 그리 많지는 않은 거 같은데 저희가 수십 개 이미지를 쓰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몇 개의 이미지를 돌아서 쓸 텐데 그것도 다시 파악을 해주시고요.
지금 현재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서 예산편성 내용을 보면 제작비용이 몇 건 있어요, 그렇죠?
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시정 홍보영상 제작 등 이런 것들이 2100만 원, 3000만 원 이런 정도의 금액으로 되고 본 위원이 홍보담당관뿐만 아니라 타실과도 업무보고나 예산심의를 할 때 저희가 제안서를 낼 때 PPT 작업을 하는것도 저희가 용역의뢰를 하죠.
물론 직원이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때도 늘 아쉬움을 말씀드릴 때 이거를 어떤 제작비용을 주기보다는 우리 직원 중에 그렇게 재능이 있는 전문가가 있는 분들을 없다라면 채용을 하고 있다라면 발굴을 하셔서 그 업무를 시에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본 위원은 여러 번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들이 우리 홍보담당관의 제작비용들이 요즘에는 SNS가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고 이거에 대한 기능을 갖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해그해 이렇게 제작비를 내보내는 것보다는 우리 시에서 자발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전문가가.
이런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고요.
그게 쉽지만은 않을 텐데 과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답변하시기를 직원들의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 있어서 이 일에 몰두하기 어렵다는 답변도 있었고 또 전문가이긴 하나 조금 미흡합니다 이래서 조금 더 국가사업이나 도에공모를 할 때는 이렇게 위탁을 주거나 제작비용을 별도로 해야 된다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실과 전실과에 나가는 이런 것들을 통틀어 보면 만만치 않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은가라는 제안을 드리고요.
내년에는 내후년에 예산을 볼 때는 지금의 이런 것들의 표기보다는 조금 더 다른 방법의 안을 갖고 올라오셨으면 좋겠다.
이런 아쉬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200만 원이 산출됐을 텐데 그 1년을 쓰는 이미지 저작료가 200만 원인 것은 그리 많지는 않은 거 같은데 저희가 수십 개 이미지를 쓰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몇 개의 이미지를 돌아서 쓸 텐데 그것도 다시 파악을 해주시고요.
지금 현재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서 예산편성 내용을 보면 제작비용이 몇 건 있어요, 그렇죠?
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주요시정 홍보영상 제작 등 이런 것들이 2100만 원, 3000만 원 이런 정도의 금액으로 되고 본 위원이 홍보담당관뿐만 아니라 타실과도 업무보고나 예산심의를 할 때 저희가 제안서를 낼 때 PPT 작업을 하는것도 저희가 용역의뢰를 하죠.
물론 직원이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때도 늘 아쉬움을 말씀드릴 때 이거를 어떤 제작비용을 주기보다는 우리 직원 중에 그렇게 재능이 있는 전문가가 있는 분들을 없다라면 채용을 하고 있다라면 발굴을 하셔서 그 업무를 시에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본 위원은 여러 번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들이 우리 홍보담당관의 제작비용들이 요즘에는 SNS가 굉장히 많이 알려져 있고 이거에 대한 기능을 갖고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해그해 이렇게 제작비를 내보내는 것보다는 우리 시에서 자발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전문가가.
이런 제가 제안을 드리고 싶고요.
그게 쉽지만은 않을 텐데 과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답변하시기를 직원들의 업무가 너무 과중되어 있어서 이 일에 몰두하기 어렵다는 답변도 있었고 또 전문가이긴 하나 조금 미흡합니다 이래서 조금 더 국가사업이나 도에공모를 할 때는 이렇게 위탁을 주거나 제작비용을 별도로 해야 된다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실과 전실과에 나가는 이런 것들을 통틀어 보면 만만치 않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문가를 채용하는 것도 괜찮지 않은가라는 제안을 드리고요.
내년에는 내후년에 예산을 볼 때는 지금의 이런 것들의 표기보다는 조금 더 다른 방법의 안을 갖고 올라오셨으면 좋겠다.
이런 아쉬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님 말씀하시는 내용 제가 잘 염려하시는 부분도 이해했고요.
저희가 지금 현재에는 미디어콘텐츠 제작 이런 부분은 저희가 방송료 그러니까 전광판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작하는 부분이 있고 아산시 홍보 영상 같은 경우도 저희가 현재는 올해부터 계약직을 한 명 채용을 해서 저희가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전보다는 저희가 용역 주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영상 중에는 저희 영상 제작할 때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인력이 들어가는 경우는 그 인력까지 포함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분들이 같이 와서 그걸 외주를 줄 수 있는 그런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고 아시지만 저희가 만드는 건 당연히 저희도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지만 장비라든지 편집실력이 좀 부족한 게 있어서 꼭 필요한 건 저희가 외주를 해서 꼭 필요한 것만 하고 나머지 예를 들자면 올해 10월에 개최됐던 맨발황톳길걷기 같은 경우는 우리 직원들이 직접 제작을 해서 홍보를 했고 저번에 지중해마을축제 때도 일부는 저희가 만들어서 했습니다.
이건 꼭 필요하고 아산시 전체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거고 유튜브 아산시홍보영상 제작은 사실 유튜브뿐만 아니고 이걸 제작을 해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번에 만들었던 도고 쪽파, 선장 김치 관련해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외주를 줘서 이분들이 일주일 정도 돌아다니면서 그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서 찍고 섭외도 하고 이런 식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필요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체 제작은저희가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현재에는 미디어콘텐츠 제작 이런 부분은 저희가 방송료 그러니까 전광판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작하는 부분이 있고 아산시 홍보 영상 같은 경우도 저희가 현재는 올해부터 계약직을 한 명 채용을 해서 저희가활용을 하고 있는데 그전보다는 저희가 용역 주는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영상 중에는 저희 영상 제작할 때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인력이 들어가는 경우는 그 인력까지 포함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분들이 같이 와서 그걸 외주를 줄 수 있는 그런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그리고 아시지만 저희가 만드는 건 당연히 저희도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지만 장비라든지 편집실력이 좀 부족한 게 있어서 꼭 필요한 건 저희가 외주를 해서 꼭 필요한 것만 하고 나머지 예를 들자면 올해 10월에 개최됐던 맨발황톳길걷기 같은 경우는 우리 직원들이 직접 제작을 해서 홍보를 했고 저번에 지중해마을축제 때도 일부는 저희가 만들어서 했습니다.
이건 꼭 필요하고 아산시 전체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거고 유튜브 아산시홍보영상 제작은 사실 유튜브뿐만 아니고 이걸 제작을 해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데 예를 들면 이번에 만들었던 도고 쪽파, 선장 김치 관련해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외주를 줘서 이분들이 일주일 정도 돌아다니면서 그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서 찍고 섭외도 하고 이런 식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필요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자체 제작은저희가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분은 이 영상에 대해서 그렇게 전문가는 아니고 유튜브나 이쪽에 대해서 요즘에 계속 보고 계신 분이 있거든요.
인기가 많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트렌드에 맞게 유튜브를 제작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분이 영상도 찍어서 부탁을 해서 찍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트렌드에 맞게 유튜브를 제작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분이 영상도 찍어서 부탁을 해서 찍는 부분도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렇죠, 예.
○김희영 위원
취지는 저랑 조금 어긋나고 있고요.
아산시는 영상미디어센터도 있기 때문에 나름 저는 전문적인 장비들이 갖춰지지는 않았지만 타 시군보다는 그래도 저희가 선도적으로 가고 있는 부분이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주십사.
쪽지 하나 주시는데 다른 내용인가요?
아산시는 영상미디어센터도 있기 때문에 나름 저는 전문적인 장비들이 갖춰지지는 않았지만 타 시군보다는 그래도 저희가 선도적으로 가고 있는 부분이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주십사.
쪽지 하나 주시는데 다른 내용인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아닙니다.
저희가 작년보다 사실 자체 홍보영상 제작은 1000만 원 저희가 감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많이 늘리려고 고민했던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작년보다 사실 자체 홍보영상 제작은 1000만 원 저희가 감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많이 늘리려고 고민했던 부분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6분 회의중지)
(10시58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는 질의해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홍보담당관 소관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는 질의해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명노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담당관님, 이거 신규입니까, 아니면 계속인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신규가 아니고요.
우리 세부사업을 그전에는 작년에 아산시정 홍보지원이라고 해서 세부사업이 있었는데 저희가 예산을 팀별로 팀도 직제가 있지 않습니까?
직제순으로 정리를 하다 보니까 이게 중간에 팀별로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올해는 들쭉날쭉 했었는데 저희가 팀별로 순서를 정하고 업무별로 정하다 보니까 시정홍보지원이 처음에 첫페이지 쪽에 있었는데 아산시정 홍보를 해서 이 홍보 내용 자체가 전략홍보팀에 두 번째 홍보 직제순 두 번째 팀에서 가지고 있는 거라 거기로 이전을 하다 보니까 이게 는 거처럼 보이지만,
우리 세부사업을 그전에는 작년에 아산시정 홍보지원이라고 해서 세부사업이 있었는데 저희가 예산을 팀별로 팀도 직제가 있지 않습니까?
직제순으로 정리를 하다 보니까 이게 중간에 팀별로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올해는 들쭉날쭉 했었는데 저희가 팀별로 순서를 정하고 업무별로 정하다 보니까 시정홍보지원이 처음에 첫페이지 쪽에 있었는데 아산시정 홍보를 해서 이 홍보 내용 자체가 전략홍보팀에 두 번째 홍보 직제순 두 번째 팀에서 가지고 있는 거라 거기로 이전을 하다 보니까 이게 는 거처럼 보이지만,
○명노봉 위원
아, 그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바뀐 거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바뀐 겁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매회에 2000만 원인데 관내가 1600만 원 관외가 390여만 원 맞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 부분은 저희가 미디어보드라고 해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아래 있는 모니터인데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신청을 따로 받는 건 아니고 이 아파트하고 제휴를 맺은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를 통해서 이분들이 그분들한테 관리나 이걸 해가지고 대단지 위주로 해서 저희가 그분들이 제휴를 맺고 있어서 그분들하고 통하면 그분들 통해서 저희가,
이 업체를 통해서 이분들이 그분들한테 관리나 이걸 해가지고 대단지 위주로 해서 저희가 그분들이 제휴를 맺고 있어서 그분들하고 통하면 그분들 통해서 저희가,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리고 이게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게 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모니터가.
그래서 모니터 있는 데 중에서 대단위 우리가 500세대 이상은 있는 데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게 또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모니터가.
그래서 모니터 있는 데 중에서 대단위 우리가 500세대 이상은 있는 데는 들어가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지금 기준이 아파트 기준인데 농어촌은 아파트가 없어요, 농촌은.
그렇죠?
그러니까 정보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정보가 가다 보면 농촌은 정보 공유가 뒤처지지 않을까요?
농촌에 대한 홍보활동은 어떻게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정보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정보가 가다 보면 농촌은 정보 공유가 뒤처지지 않을까요?
농촌에 대한 홍보활동은 어떻게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것도 한번 고려를 해주시고 어쨌거나 아파트 기준으로 예산을 잡으셨으니까 농촌도 시정홍보에 정보가 도달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아산에 지금 이것을 충무병원 사거리 하나 있죠, 우리?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홍보담당관 쪽이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전광판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또 하나 있고 충무교 쪽에 또 하나 있고 전광판.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그리고 또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
○명노봉 위원
그러니까 대형전광판을 말씀하시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배방에 경계 쪽에 지금 지하차도 천안 쪽에서 오는 지하차도 그쪽에 교통전광판 하나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특색이 있어요.
홍보담당관실에서도 마찬가지로 홍보도 지역불균형이 있습니다.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면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흔히 말하는 서부권에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없어요.
그래서 담당관님께 건의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어차피 공간활용 시정홍보인데 우리 예산 방향에서 오다 보면 득산동에 있습니다, 그렇죠?
홍보담당관실에서도 마찬가지로 홍보도 지역불균형이 있습니다.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면 온양온천역을 중심으로 흔히 말하는 서부권에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없어요.
그래서 담당관님께 건의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어차피 공간활용 시정홍보인데 우리 예산 방향에서 오다 보면 득산동에 있습니다, 그렇죠?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득산동 고가가 있는데 그쪽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아산시에 진입하다 보면 왼쪽으로는 환경과학공원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신정호 지방정원이 보이고 중간에는 아주 어두컴컴한 암흑의 아산 도시입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달의 뒷면을 보는 것 같은 그런 암흑의도시인데 공간활용을 한 시정홍보를 하겠다고 그러면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고가 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양 도로 끝에서 연결해서 가로로 전광판을 설치하는 곳도 있거든요.
그것도 시정홍보 쪽에 하나 가능할 것 같고 또 하나는 지금 아파트를 활용한다고 하니까 지금 미디어보드든지 미디어아트든지 중간에 보면 동아나래아파트가 있어요.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달의 뒷면을 보는 것 같은 그런 암흑의도시인데 공간활용을 한 시정홍보를 하겠다고 그러면 제가 건의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고가 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양 도로 끝에서 연결해서 가로로 전광판을 설치하는 곳도 있거든요.
그것도 시정홍보 쪽에 하나 가능할 것 같고 또 하나는 지금 아파트를 활용한다고 하니까 지금 미디어보드든지 미디어아트든지 중간에 보면 동아나래아파트가 있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환경과학공원과 신정호 중간입니다, 거기에.
거기도 아파트와 접촉을 하셔서 시정홍보할 수 있는 전광판이 설치될 수 있는지 그래서 정보도 지역불균형이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정보도 전달을 하고 도시도 환하게 하는 이중적인 일거양득하는 그런 공간 활용 시정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담당관님 어떻습니까?
거기도 아파트와 접촉을 하셔서 시정홍보할 수 있는 전광판이 설치될 수 있는지 그래서 정보도 지역불균형이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나 정보도 전달을 하고 도시도 환하게 하는 이중적인 일거양득하는 그런 공간 활용 시정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담당관님 어떻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난번에도 저희가 한번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전광판이 사실은 비용도 많이 나오고 홍보 효과도 좋고 그렇긴 한데 요즘에는 도심 쪽에는 선호하지 않는 부분이 빛공해라고 해가지고 저희 지금 저희가 주로 관리하는 데가 환경전광판이라서 충무병원 앞쪽에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도 지금 아파트 주변에서 주변 아파트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점등을 좀 끄는 걸 일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북쪽 신창이나 이쪽은 사실 농어촌 지역이긴 한데 그 부분도 저희가 전광판을 설치를 하면 홍보 효과가 많이 있겠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환경 쪽하고 문제가 돼서 고민을 해야 할 거 같고 이게 비용이 많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나오니까 중장기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부분은 도심에서 너무 또 도심에 들어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고 교통 쪽에 만약에 고속도로라든지 자동차 전용도로 이쪽으로 많이 고민을 해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광판이 사실은 비용도 많이 나오고 홍보 효과도 좋고 그렇긴 한데 요즘에는 도심 쪽에는 선호하지 않는 부분이 빛공해라고 해가지고 저희 지금 저희가 주로 관리하는 데가 환경전광판이라서 충무병원 앞쪽에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도 지금 아파트 주변에서 주변 아파트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저희가 점등을 좀 끄는 걸 일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북쪽 신창이나 이쪽은 사실 농어촌 지역이긴 한데 그 부분도 저희가 전광판을 설치를 하면 홍보 효과가 많이 있겠는데 그 부분은 저희가 환경 쪽하고 문제가 돼서 고민을 해야 할 거 같고 이게 비용이 많다 보니까 비용이 많이 나오니까 중장기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부분은 도심에서 너무 또 도심에 들어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고 교통 쪽에 만약에 고속도로라든지 자동차 전용도로 이쪽으로 많이 고민을 해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2025년, 2026년 아산 방문의 해인데요.
홍보담당관실에 세출예산안에 보면 특별한 혹시 어느 사업에 방문의 해 관련한 예산이 편성된 게 있습니까?
없는 거 같은데.
2025년, 2026년 아산 방문의 해인데요.
홍보담당관실에 세출예산안에 보면 특별한 혹시 어느 사업에 방문의 해 관련한 예산이 편성된 게 있습니까?
없는 거 같은데.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지금 올해 중점적으로 한 것은 방송홍보 쪽으로 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예능 쪽을 하나 같이 고민을 하려고 그쪽이 좀 노출되는 게 많을 거 같아서 일반 6시내고향이라든지 아침마당 이런 데보다는 그런 쪽으로 예능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던 부분인데 오락 연애프로그램을 유치해서 아산을 홍보하겠다는 거잖아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명노봉 위원
별도의 홍보계획은 없고.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예능이 지금은 예능 종편에 나오는 예능들이 많이 효과가 있어서 그쪽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글쎄요.
간접적인 거 같고 조금 더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릴게요.
중요한 시기인데 연애프로그램같은 경우는 연애프로그램에 의존한 아산시 홍보인데 물론 홍보수단을 활용해서, 그런데 홍보담당관실에서 25∼26년을 중요한 시기인 만큼 홍보다운 홍보를 해야 할 계획을 세우셔야 된다는 말씀을드릴게요.
간접적인 거 같고 조금 더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릴게요.
중요한 시기인데 연애프로그램같은 경우는 연애프로그램에 의존한 아산시 홍보인데 물론 홍보수단을 활용해서, 그런데 홍보담당관실에서 25∼26년을 중요한 시기인 만큼 홍보다운 홍보를 해야 할 계획을 세우셔야 된다는 말씀을드릴게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그래서 저희도 기존에 지금 저희가 기존에 있던 관광지 주요 문화재 쪽으로 고민을 하고 있고요.
계졀별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졀별로 이쁜 영상을 만들어서 노출시켜서 그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고 우리가 알려지지 않은 사진 스팟이라든지 사진 맛집이나 이런 걸 저희가 개발을 해서 그걸 홍보영상을 띄워서 기존에 있는 거 기존에 명소라든지 관광지위주로도 하지만 추가로 더 강화시키려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계졀별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졀별로 이쁜 영상을 만들어서 노출시켜서 그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고 우리가 알려지지 않은 사진 스팟이라든지 사진 맛집이나 이런 걸 저희가 개발을 해서 그걸 홍보영상을 띄워서 기존에 있는 거 기존에 명소라든지 관광지위주로도 하지만 추가로 더 강화시키려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무슨.
○명노봉 위원
오디오신문.
○홍보담당관 심현성
오디오신문이요?
○명노봉 위원
예, 검토 아직,
○홍보담당관 심현성
오디오신문은 저희가 내년에 아산 방문의 해 맞아서 홈페이지 개편 예산이 있거든요.
개편을 하면서 그때는 홈페이지에 지금도 아산 시정신문이 되고 있습니다.
볼 수 있는데 들어가면 볼 수 있는데 그거를 저희가 홈페이지 전체에 음성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 장애인분들 들어가서 들을 수 있고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정신문도 읽어주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편을 하면서 그때는 홈페이지에 지금도 아산 시정신문이 되고 있습니다.
볼 수 있는데 들어가면 볼 수 있는데 그거를 저희가 홈페이지 전체에 음성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 장애인분들 들어가서 들을 수 있고 이기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시정신문도 읽어주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검토 중이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그런데 가능성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고민하기로는.
○명노봉 위원
그래요.
알겠습니다.
아무튼 홍보담당관의 역할에 따라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도 있고 관광활성화도 될 수도 있고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2025년도 사업과 예산을 집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홍보담당관의 역할에 따라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도 있고 관광활성화도 될 수도 있고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2025년도 사업과 예산을 집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63페이지 보면 책자요.
지금 보면 창간광고비 106개사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상단에 보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63페이지 보면 책자요.
지금 보면 창간광고비 106개사라고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상단에 보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장 전남수
그다음에 시정홍보는 108개사.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내년도에 현재 창간광고비는 106개인데 내년에,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창간광고비는 1년에 1년 이상 저희 출입을 해야 돼서 그런 부분에 106개사 하고요.
시정홍보는 외부에서도 좀 줄 때가 있어가지고 그 부분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시정홍보는 외부에서도 좀 줄 때가 있어가지고 그 부분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2024년에서는 창간광고비가 106개사를 올려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나 시정홍보는 추경으로 119개사를 했어요.
그러면 올해는 줄었나요?
지금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한두 군데를 더 해야 되겠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추경에 1회 추경에 보면 지금 저희가 본예산서에서는 106개를 똑같이 잡아줬어요.
그러나 시정홍보는 추경으로 119개사를 했어요.
그러면 올해는 줄었나요?
지금 담당관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한두 군데를 더 해야 되겠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추경에 1회 추경에 보면 지금 저희가 본예산서에서는 106개를 똑같이 잡아줬어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시정홍보 축제를 해서 13개를 늘렸습니다.
그러면 지금 어느 장단에 저희가 맞춰야 되는 건지.
이렇게 예산을 뽑아오셨는데 어떻게 이걸 지출을 할 것인지 또 어떤 저기로 해서 추계로 해서 예산을 뽑으셨는지 여쭈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어느 장단에 저희가 맞춰야 되는 건지.
이렇게 예산을 뽑아오셨는데 어떻게 이걸 지출을 할 것인지 또 어떤 저기로 해서 추계로 해서 예산을 뽑으셨는지 여쭈는 겁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제가 사실 신문사가 언론사가 인터넷도 있고 지류로 나오는 신문사가 있거든요.
인터넷 같은 경우는 기존에 하던 데도 없어지는 부분도 있고 새로 생기는 부분도 있는데 저희가 그걸 2년, 3년 홍보하다가 없어지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최소한으로 잡고 만약 필요하면 추경에 조금 더 세운 것 같습니다.
인터넷 같은 경우는 기존에 하던 데도 없어지는 부분도 있고 새로 생기는 부분도 있는데 저희가 그걸 2년, 3년 홍보하다가 없어지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최소한으로 잡고 만약 필요하면 추경에 조금 더 세운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렇게 예산서를 잡으시는 게 어디 있습니까, 담당관님.
올해 살림이에요.
올해 살림에서 시정홍보를 해서 작년에 2024년도에 올해죠.
2024년도에 우리가 119개사를 관리를 했다.
그런데 2025년도에는 그래도 5, 6개 정도가 늘어나서 120군데, 125군데 이렇게 잡아야 되겠다, 그럼 이런 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작년에 본예산서에서도 106군데라고 해서 일괄 이렇게 잡았는데 지금은 두 군데 틀리게 잡으셨고 추경 때 119군데를 13군데가 늘어났음에도 지금 이렇게 올라오지 않았고 또한 작년에는 시정홍보를 해서 4회를 광고했는데 올해는 5회를 광고하겠다.
이런 내용이 전혀 담아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 예산에 대해서는 그냥 편성하는 대로 의회는 이걸 그냥 승인을 해줘야 됩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부분에서?
올해 살림이에요.
올해 살림에서 시정홍보를 해서 작년에 2024년도에 올해죠.
2024년도에 우리가 119개사를 관리를 했다.
그런데 2025년도에는 그래도 5, 6개 정도가 늘어나서 120군데, 125군데 이렇게 잡아야 되겠다, 그럼 이런 건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지금 작년에 본예산서에서도 106군데라고 해서 일괄 이렇게 잡았는데 지금은 두 군데 틀리게 잡으셨고 추경 때 119군데를 13군데가 늘어났음에도 지금 이렇게 올라오지 않았고 또한 작년에는 시정홍보를 해서 4회를 광고했는데 올해는 5회를 광고하겠다.
이런 내용이 전혀 담아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 예산에 대해서는 그냥 편성하는 대로 의회는 이걸 그냥 승인을 해줘야 됩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부분에서?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면밀히 검토를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인터넷 신문사 같은 경우는 조금씩 변동 있고 출입기자도 변동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이걸 면밀히 따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인터넷 신문사 같은 경우는 조금씩 변동 있고 출입기자도 변동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이걸 면밀히 따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담당관님이 왜 그 자리에 있었고 왜 이 자리에 와서 이렇게 앉아 있어야 되는지를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팀장들이나 팀원들이 올리는 대로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는 작년 예산서와 올해 예산서가 이렇게 오르고 내리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셔야 하고요.
지금도 본 위원이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부분도 충분하게 설명을 하셔야 돼요.
뭐 그냥 지면이나 인터넷에 이렇게 언론 회사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없어질 줄 알고?
그러면 없어질 줄 알고 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 내용은 전혀 안 맞으신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앞으로 며칠 시간이 있습니다.
이걸 명쾌하게 풀어 갖고 오셔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예산이 수반될 수 없다.
단 하나만 더 물어봅시다.
4회에서 5회로 늘어난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그냥 팀장들이나 팀원들이 올리는 대로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는 작년 예산서와 올해 예산서가 이렇게 오르고 내리고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셔야 하고요.
지금도 본 위원이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런 부분도 충분하게 설명을 하셔야 돼요.
뭐 그냥 지면이나 인터넷에 이렇게 언론 회사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없어질 줄 알고?
그러면 없어질 줄 알고 하면 이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 내용은 전혀 안 맞으신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가 앞으로 며칠 시간이 있습니다.
이걸 명쾌하게 풀어 갖고 오셔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예산이 수반될 수 없다.
단 하나만 더 물어봅시다.
4회에서 5회로 늘어난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위원장 전남수
아산 방문의 해를 어떻게 알리실 거예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면도 있고 인터넷에서도 광고는 할 수 있거든요.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도 정확하게 해오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리고 바로 밑에 보면 존경하는 박효진 위원님께서 질의를 했는데 서포터즈 유니폼을 말씀을 주셨어요.
그런데 서포터즈가 12명을 채용을 하셨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서에는 15명으로 되어있습니까?
그러면 이 3명에 대해서는 여유분입니까?
아니면 어떻습니까?
서포터를 더 3명을 추가적으로 모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올린 겁니까?
그런데 서포터즈가 12명을 채용을 하셨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서에는 15명으로 되어있습니까?
그러면 이 3명에 대해서는 여유분입니까?
아니면 어떻습니까?
서포터를 더 3명을 추가적으로 모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올린 겁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사실은 좀 저희가 추가로 더 모집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작년에도 2024년도도 작년이라고 표현하면 이상하죠.
2024년도도 15명으로 이렇게 올라왔어요.
그런데 그러면 이게 전혀 채용이 더 늘어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작년 예산에는 2024년도 예산에는 이렇게 15명으로 똑같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우리 의회는 이해를 해야 할 거냐.
11명으로 해야 될 거냐, 그냥 예상치로 해서 15명으로 해주세요, 작년처럼 2024년도처럼.
이렇게 해야 될 겁니까?
이런 것도 한번 정확한 말씀을 주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024년도도 15명으로 이렇게 올라왔어요.
그런데 그러면 이게 전혀 채용이 더 늘어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작년 예산에는 2024년도 예산에는 이렇게 15명으로 똑같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우리 의회는 이해를 해야 할 거냐.
11명으로 해야 될 거냐, 그냥 예상치로 해서 15명으로 해주세요, 작년처럼 2024년도처럼.
이렇게 해야 될 겁니까?
이런 것도 한번 정확한 말씀을 주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은 정리를 좀 해주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시정신문에 대해서 발송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게 용지가 바뀌면서 무게가 있어서 금액이 틀렸다?
전혀 어불성설이에요.
그건 답이 아닙니다.
금액이 똑같습니다, 2만 9천부.
지난번 250원의 50% 했고요, 2024년도에는.
지금은 100% 해서 260원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답변을 해주십니까?
이 답변도 잘못됐다.
전혀 어불성설이에요.
그건 답이 아닙니다.
금액이 똑같습니다, 2만 9천부.
지난번 250원의 50% 했고요, 2024년도에는.
지금은 100% 해서 260원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답변을 해주십니까?
이 답변도 잘못됐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이거는 저희가 감면된 부분인데 아까 말씀드렸을 때 저희가 2만 9천부라고 한 건 저희 2만 5천부를 생각했는데요.
목표를 내년도에 2만 9천부로 우편 요금 하고요.
260원,
목표를 내년도에 2만 9천부로 우편 요금 하고요.
260원,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담당관님 2024년도 예산서도 2만 9천부로 했는데 그러면 그때도 목표를 그렇게 했으면 지금의 목표는 어느 정도 올라와야 되죠.
똑같습니다, 2024년도 예산하고 지금 예산하고.
그런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 부분도 잘 파악해 주세요.
똑같습니다, 2024년도 예산하고 지금 예산하고.
그런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 부분도 잘 파악해 주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우리 위원님들 잘 찍어주셔서 크게 드릴 말씀은 없는데 67페이지 좀 한번 봐주세요.
제일 상단에 대기오염 환경전광판 유지보수관리 7700만 원 1식 이게 지금 어느 업체가 유지보수를 관리하고 있습니까?
제일 상단에 대기오염 환경전광판 유지보수관리 7700만 원 1식 이게 지금 어느 업체가 유지보수를 관리하고 있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잠시만요.
○위원장 전남수
67페이지 상단이에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지금은 유지보수는 무료 유지보수 기간이기 때문에 제작한 키고라는 업체에서 보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올해까지가 작년에 저희가 기부채납을 받아서 2년 동안은 무상으로 하고 내년부터 용역을 맡길 계획입니다.
올해까지가 작년에 저희가 기부채납을 받아서 2년 동안은 무상으로 하고 내년부터 용역을 맡길 계획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 산출 근거에 한 자료는 있으신가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저희가 산출 근거 자료는 받은 게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어디 여기 책자에 있어요?
○위원장 전남수
그 부분도 정리를 해주셔서 이 부분도 의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해 주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자세히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또 하나 68페이지에 보면 시민유튜버 간담회가 담당관님께서 업무보고 하실 때 8명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물론 작은 금액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금액이 작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산에는 편성에는 정확성을 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예요.
2명 부분에 대해서 18000원에 20회면 36만 원일 텐데 이 부분도 정확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물론 작은 금액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금액이 작아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산에는 편성에는 정확성을 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예요.
2명 부분에 대해서 18000원에 20회면 36만 원일 텐데 이 부분도 정확하지 않지 않습니까?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 부분도 잘 파악하셔서 정리를 하시고 오세요.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렇게 작년 예산을 대비해서 그냥 그렇게 따라오는 이렇게 예산을 편성하는 이렇게 제출하는 이런 건 없어야 됩니다.
실과장이 바뀌었다면 작년 예산과 내년 예산이 뭐가 다른지 또한 우리가 이런 예산을 담으면서 어떻게 행정이 발전한 건지 이런 부분으로 해야지 구태의연하게 계속해서 그 방법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홍보담당관이 매번 그래요.
보면 전에 왔던 재작년에 왔던 그 전에 왔던 이런 부분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홍보를 한다면 홍보의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홍보를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시점에 맞을까 이런 고민을 전혀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사무관리비라든가 급여라든가 업무추진비나 이런 건 좋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홍보를 위해서 더 노력을 담아야 하는데 그냥 구태 방법으로 따라가고 있다.
그런 부분도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지적을 해봅니다.
실과장이 바뀌었다면 작년 예산과 내년 예산이 뭐가 다른지 또한 우리가 이런 예산을 담으면서 어떻게 행정이 발전한 건지 이런 부분으로 해야지 구태의연하게 계속해서 그 방법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 홍보담당관이 매번 그래요.
보면 전에 왔던 재작년에 왔던 그 전에 왔던 이런 부분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홍보를 한다면 홍보의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홍보를 하는 것이 지금 현재 시점에 맞을까 이런 고민을 전혀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사무관리비라든가 급여라든가 업무추진비나 이런 건 좋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홍보를 위해서 더 노력을 담아야 하는데 그냥 구태 방법으로 따라가고 있다.
그런 부분도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지적을 해봅니다.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런 부분도 추경이든 업무보고 때든 간에 이런 부분을 조금 더 발전을 시켜서 의회를 이해시키고 행정에 시민들을 위해서 이어지는 행정으로 거듭할 수 있도록 이렇게 당부또 다시
○홍보담당관 심현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홍보담당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회의중지)
(11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다음으로 시민소통담당관님,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안녕하십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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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시민소통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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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시민소통담당관)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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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전남수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소통담당관님 우선 전체적으로 예산을 봤을 때 참 알뜰하게 예산을 잡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콜센터 결산 회계감사인데요.
이게 24년도 예산은 75페이지 콜센터 결산 회계감사인데요.
이게 24년 예산은 500만 원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25년도 예산은 400만 원이 올라왔고요.
이 중에 사용한 금액이 275만 원이에요.
그런데 이게 회계감사에 대한 부분에서 계약을 맺는 거예요, 1년에 한 번씩?
그중에서도 하나를 꼽자면 콜센터 결산 회계감사인데요.
이게 24년도 예산은 75페이지 콜센터 결산 회계감사인데요.
이게 24년 예산은 500만 원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25년도 예산은 400만 원이 올라왔고요.
이 중에 사용한 금액이 275만 원이에요.
그런데 이게 회계감사에 대한 부분에서 계약을 맺는 거예요, 1년에 한 번씩?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콜센터를 운영위탁을 약 1년에 9억에서 9억5000만 원 정도에 연간 비용을 지급하면 그 사용이 잘 됐나 안 됐나를 저희가 회계감사를 하는 겁니다.
○박효진 위원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런데 작년에 275만 원으로 계약을 했는데 저희가 견적을 받아서 했는데 작년에는 좀 유독 적은 금액으로 계약이 견적서를 여러 군데에서 받았는데 275만 원을 제출한 업체가 있어서 그 업체랑 계약을 했는데 실제적으로 다른 연도에 비해서 너무 적게 지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 예입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가 들어가는 게 일반적인 예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2023년도에는 얼마 정도였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2023년도는 제가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조금 적은 금액으로 작년에 했습니다.
○박효진 위원
작년에 했는데 어느 정도 차이가 나길래 이렇게 절반 수준 가량되는 금액을 계약을 했으며 또 그 계약 건에 의해서 회계 감사가 정말 철저하게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있는지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회계감사는 실질적으로 저희보다 전문적인 회계사들한테 맡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걸 저희가 어떻게 조금 더 디테일하게 했냐 안 했냐 판단하는 것은 조금 어렵고요.
○박효진 위원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 결과서는 저희가 올 거는 내년도에 봤는데 내용은 저희가 감사가 나오면 결과가 나오면 저희가 별도로 위원님들께 같이 제공을 해드릴 거고요.
2023년도에 얼마가 했나는 제가 사실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건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에 얼마가 했나는 제가 사실 파악을 못 했습니다.
그건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이렇게 갭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날 정도면 이번 올해도 똑같은 비용으로도 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을 하는데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한 번 저희가 몇 년도 거를 한번 저희가 살펴서.
○박효진 위원
그렇죠.
평균치를 조금 내셔서 올리셔야지 너무 갭 차이가 너무 나다 보니까 이게 과연 회계감사가 잘 된 건지도 의문스럽고 만일 됐다고 하면 분명히 이 금액을 또 다음 올해 내년에 내년 계약에도 충분히 가능할 덴데 굳이 이렇게까지400만 원을 잡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평균치를 조금 내셔서 올리셔야지 너무 갭 차이가 너무 나다 보니까 이게 과연 회계감사가 잘 된 건지도 의문스럽고 만일 됐다고 하면 분명히 이 금액을 또 다음 올해 내년에 내년 계약에도 충분히 가능할 덴데 굳이 이렇게까지400만 원을 잡아야 하나 싶은 생각이 있거든요.
○박효진 위원
예, 그럼 파악해 주셔서 평균치 금액을 내주셔서 예산에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담당관님, 이례적으로 볼 수 없었던 이 직원을 지금 감축하셨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김희영 위원
그 두 분 이분 한 분은 어떤 일을 하셨던 분이고 지금 그러면 처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지금 감축한 인원은요.
저희가 생활민원 아산형통 카카오톡 채널 있지 않습니까?
그곳을 통해서 제기한 민원을 정리하고 그것을 관련 부서에 연결해 주고 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2025년도 저희가 업무계획을 보고 드린 바와 같이 그 업무를 저희가 콜센터로 이관을 합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그분의 역할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굳이 우리가 인건비 예산을 더 가져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감축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생활민원 아산형통 카카오톡 채널 있지 않습니까?
그곳을 통해서 제기한 민원을 정리하고 그것을 관련 부서에 연결해 주고 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2025년도 저희가 업무계획을 보고 드린 바와 같이 그 업무를 저희가 콜센터로 이관을 합니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그분의 역할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굳이 우리가 인건비 예산을 더 가져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감축하게 됐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럼 그분은 직장을 그만두셨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기간제근로자인데요.
○김희영 위원
어디로 배치가 다른 데로 배치되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건 저희가 계약기간이 만료됐으니까,
○김희영 위원
됐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일반적으로 소식지 하면 지면을 통해서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는 지면을 그렇게 많이 본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웹작업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SNS나 아산형통이나 온라인 소통플랫폼이나 이런 것과 함께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걸 웹자보로 꾸미다 보니까 한달에 40∼5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지면을 그렇게 많이 본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웹작업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SNS나 아산형통이나 온라인 소통플랫폼이나 이런 것과 함께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그걸 웹자보로 꾸미다 보니까 한달에 40∼5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을 했습니다.
○김희영 위원
그러면 이 웹자보를 제작하는 것도 외주 주나요?
○김희영 위원
그래서 한 달에 몇 편이 나올지는 모르겠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계약하고 있는 것은 최소한 월 1회는 만들어야겠다.
○김희영 위원
월 1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효과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김희영 위원
기타보상금에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이벤트 당첨자 보상과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가 있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를 해가지고 사실은 한 번 할 때 마다 우리 가입자 수가 많게는 1800명 적게는 700명까지 사실은 우리 시민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고 계신고 가입자 수는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시민들한테 저희가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고 하면 이런 부분을 좀 더 알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시민들한테 저희가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고 하면 이런 부분을 좀 더 알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저희 아산시가 카카오톡 구독자 수가 몇 명이라고 나와 있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지금 6398명인가 제가 그렇게 보고 왔습니다, 오늘 아침 기준으로.
○김희영 위원
그러면 지금 소통플랫폼의 당첨자와 카카오톡 채널 별도로 계상을 해주셨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김희영 위원
그런데 5000원에 대한 부분은 어떤 걸로 보내드리고 있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기프티콘으로 해가지고 커피나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쿠폰이나 이런 걸 해가지고 저희가 당첨자들한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무작위로 저희가 당첨을 뽑게 되겠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희영 위원
이게 많은 홍보 아산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에 있어서 많은 분들을 당첨의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벤트화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인 거 같고 예산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알겠습니다.
○김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담당관님, 고생 많으시고요.
담당관님께서 정리추경 때 또 그전 아마 이 책자가 나오기까지 그전까지 파악을 많이 하신 거 같다는 생각이 예산서에서 보니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아산시 콜센터 운영만 봐도 우리 저희가 지금 정리 본예산 대비 본예산은 11억 4400 그다음 2차 추경까지 해서는 10억 9900 정도 이렇게 됐고요.
불용된 금액이 4400 정도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지금 비교증감을 보면 지금 1000, 2000만 원 정도 감해서 적당하게 예산 대비 불용됐던 그런 예산들을 과감히 정리를 하셔서 삭감을 하시고 이번에 산출을 하셔서 계상을 하신 걸 보고 제가 늘 바라던 예산편성의모범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바람직한 산출이었고요.
제가 궁금한 건 아산시 콜센터 운영 중에서 75페이지 보시면 콜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 수당이 있습니다.
담당관님께서 정리추경 때 또 그전 아마 이 책자가 나오기까지 그전까지 파악을 많이 하신 거 같다는 생각이 예산서에서 보니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아산시 콜센터 운영만 봐도 우리 저희가 지금 정리 본예산 대비 본예산은 11억 4400 그다음 2차 추경까지 해서는 10억 9900 정도 이렇게 됐고요.
불용된 금액이 4400 정도 나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지금 비교증감을 보면 지금 1000, 2000만 원 정도 감해서 적당하게 예산 대비 불용됐던 그런 예산들을 과감히 정리를 하셔서 삭감을 하시고 이번에 산출을 하셔서 계상을 하신 걸 보고 제가 늘 바라던 예산편성의모범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담당관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바람직한 산출이었고요.
제가 궁금한 건 아산시 콜센터 운영 중에서 75페이지 보시면 콜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 수당이 있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이기애 위원
이거는 아마 민간위탁을 다시 재계약을 할 때 필요한 수당인 거 같은데 이번에 그게 도래가 됐습니까, 기간이?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희가 아산시콜센터가 2년 계약으로 업체를 선정합니다.
○이기애 위원
2년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래서 지금 계약 되어있는 업체가 2024년, 2025년 이렇게 2년에 걸쳐서 운영을 합니다.
그러면 2026년도 거를 2025년도에 저희가 선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편성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면 2026년도 거를 2025년도에 저희가 선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편성을 요청하였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제가 이해가 가요.
그래서 보편적 계약을 할 때는 보통 3년 복지는 5년 이렇게 계약을 하거든요, 민간위탁을 할 때.
그래서 제가 이게 조금 왜 올라왔나 싶어가지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 밑에 보시면 생활민원처리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도 제가 정리추경 때 대비해서 이거는 인상이 됐어요.
정리추경 때도 이거는 2300만 원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약간 800만 원 정도 인상이 돼서 올라왔고 조금 전에 김희영 위원님 답변에 생활민원처리에서 카카오톡에 직원도 감했고 콜센터 직원을 감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이게 한 800만 원 돈이 더 인상이 돼서 올라왔는지이거에 대해서 전체적인 거예요, 이거는.
생활민원처리 전체적인 것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몇 개는 지금 사무관리비나 이런 것들은 감해서 올라왔거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정리추경 때 2360만 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건 인상이 돼서 올라왔다.
그래서 보편적 계약을 할 때는 보통 3년 복지는 5년 이렇게 계약을 하거든요, 민간위탁을 할 때.
그래서 제가 이게 조금 왜 올라왔나 싶어가지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 밑에 보시면 생활민원처리 지원이 있습니다.
이것도 제가 정리추경 때 대비해서 이거는 인상이 됐어요.
정리추경 때도 이거는 2300만 원이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약간 800만 원 정도 인상이 돼서 올라왔고 조금 전에 김희영 위원님 답변에 생활민원처리에서 카카오톡에 직원도 감했고 콜센터 직원을 감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이게 한 800만 원 돈이 더 인상이 돼서 올라왔는지이거에 대해서 전체적인 거예요, 이거는.
생활민원처리 전체적인 것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몇 개는 지금 사무관리비나 이런 것들은 감해서 올라왔거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정리추경 때 2360만 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건 인상이 돼서 올라왔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혹시 위원님 몇 쪽 말씀이신지.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생활민원처리 시스템 유지 용역 관리비가 저희가 전년도 생활 민원 전체에 비해서 예산액이 증가되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이벤트 비용이 일정 부분 조금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인상한 것 그것밖에 사실은 없습니다.
다만 이벤트 비용이 일정 부분 조금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인상한 것 그것밖에 사실은 없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90만 원입니다.
○이기애 위원
90만 원이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그거 지금 그거 때문에 그렇게 된 거 아니겠어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지금 90만 원을 인상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저희가 직소민원팀에서 특별민원이라든지 반복민원이라든지 이런 분들하고 상담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많은 욕설이나 사실은 여기서 말씀 다 드리지 못하는 사항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한테 조금 더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저희가 녹화 장비라든지 이런 걸 직소민원팀 직원들한테 배부하기 위해서 저희가 예산 편성 요청을 한 것입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영상 장비를 구입을 해서 어쨌든 영상을 제작하실 거 아니겠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아닙니다.
○이기애 위원
그럼 뭐예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이거는 대화 과정에 있어서 욕설을 하면 그때 녹화나 녹음이 되게끔 하는 겁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녹화를 하려고.
○이기애 위원
녹화를 하려고 그러는 거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그렇게 됐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거는 필요합니다, 사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명노봉 위원
고생하시는 시민소통담당관님.
예산서 74쪽 참고자료 2쪽인데요.
지금 이 프로그램 이것이 우리 혹시 홍보담당관에도 이 비슷한 프로그램 예산 구입비가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담당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번 예산 올라온 영상 편집 프로그램 라이센스와 시민소통담당관에서 이번에 예산 편성한 이 안과 중복예산이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보는 건데 어떻습니까?
다릅니까?
예산서 74쪽 참고자료 2쪽인데요.
지금 이 프로그램 이것이 우리 혹시 홍보담당관에도 이 비슷한 프로그램 예산 구입비가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담당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번 예산 올라온 영상 편집 프로그램 라이센스와 시민소통담당관에서 이번에 예산 편성한 이 안과 중복예산이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보는 건데 어떻습니까?
다릅니까?
○명노봉 위원
그래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아이디가 개별적으로 들어가야지 사실은 가입이 가능합니다.
사실은 저희 부서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상이나 PPT나 이런 걸 만들고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사실 저희는 PPT같은 것 외주를 하나도 주지 않습니다.
사실은 저희 부서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양한 영상이나 PPT나 이런 걸 만들고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사실 저희는 PPT같은 것 외주를 하나도 주지 않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래요?
○명노봉 위원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명노봉 위원
그 말씀이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예를 들어서 PPT 하나만 만들어도 외주를 준다고 그러면 몇백만 원씩 저희가 사실은 집행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서는 소스만 저희가 받는 거거든요.
이것만 있으면 저희가 지금도 현재 PPT나 영상을 저희가 직접 다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소스만 저희가 받는 거거든요.
이것만 있으면 저희가 지금도 현재 PPT나 영상을 저희가 직접 다 만들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본 위원에게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죄송합니다.
○명노봉 위원
같은 74쪽이고 참고자료는 4쪽입니다.
74쪽 참고자료 4쪽.
그 청원심의위원회 수당 관련한 건데 우리 제가 보니까 2023년, 2024년은 개최를 안 했습니다, 한 번도.
제가 서면질의 받아본 걸로 보면.
2025년도는 4회를 추산하고 계셨는데 청원심의위원회가 안 열리는 것은 시민소통담당관에서 민원 처리를 잘 한 겁니까?
아니면 청원심의위원회가 필요 없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74쪽 참고자료 4쪽.
그 청원심의위원회 수당 관련한 건데 우리 제가 보니까 2023년, 2024년은 개최를 안 했습니다, 한 번도.
제가 서면질의 받아본 걸로 보면.
2025년도는 4회를 추산하고 계셨는데 청원심의위원회가 안 열리는 것은 시민소통담당관에서 민원 처리를 잘 한 겁니까?
아니면 청원심의위원회가 필요 없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2024년도 기준으로 시민들로부터 청원접수가 7건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청원으로 할 수 있는 요건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일곱 건이 접수된 건 청원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저희가 청원 대상자하고 협의를 해서 미리 사전에 안내를 드렸습니다.
이건 어떤 근거로 인해서 청원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해하시고 다만 민원으로 제기된 것은 저희가 민원으로 처리를 해드려서 사실은 청원심의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번 정리추경 때도 예산을 삭감한 바가 있어서 올해는 예산을 전년대비해서 적게 편성이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청원으로 할 수 있는 요건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일곱 건이 접수된 건 청원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저희가 청원 대상자하고 협의를 해서 미리 사전에 안내를 드렸습니다.
이건 어떤 근거로 인해서 청원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해하시고 다만 민원으로 제기된 것은 저희가 민원으로 처리를 해드려서 사실은 청원심의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저번 정리추경 때도 예산을 삭감한 바가 있어서 올해는 예산을 전년대비해서 적게 편성이 됐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니까 규정에 청원심의위원회를 두어야 되고 뒀는데 어쨌거나 시민소통담당관실에서 잘 하셔서 안 열렸다고 보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감사합니다.
○명노봉 위원
74쪽과 76쪽이 같이 보셔야 되는데 참고자료는 3쪽하고 10쪽인데요.
이벤트 관련한 부분인데 시민들께 이벤트 상품을 지급하고자 하는 거예요.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안에 카카오 채널이 포함이 됩니까, 안 됩니까?
이벤트 관련한 부분인데 시민들께 이벤트 상품을 지급하고자 하는 거예요.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안에 카카오 채널이 포함이 됩니까, 안 됩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건 별도로 카카오톡 채널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왜냐하면 지금 이벤트 관련해서 별도로 지금 나가서 혹시 예산이 중복편성이 아닌가 싶어서 여쭤보는데 어떻습니까?
현재 저희 시민소통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하는 것은 아산시와 관련된 예를 들어서 행사나 아니면 어떤 정책이 있었을 때 그거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시민들이 그냥은 사실 참여를 조금 저조하시니까 저희가 이벤트를 운영을 하고 있는 거고요.
카카오톡 채널은 위원님께서 항상 저희한테 지적하신 것 같이 참여자를 조금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 하는 그런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현재 저희 시민소통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하는 것은 아산시와 관련된 예를 들어서 행사나 아니면 어떤 정책이 있었을 때 그거에 대해서 주민들한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시민들이 그냥은 사실 참여를 조금 저조하시니까 저희가 이벤트를 운영을 하고 있는 거고요.
카카오톡 채널은 위원님께서 항상 저희한테 지적하신 것 같이 참여자를 조금 더 많이 늘리기 위해서 하는 그런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내년에는 7만 6000명 정도 되겠죠, 채널 수가?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열심히 하겠습니다.
○명노봉 위원
예, 하여튼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명노봉 위원
그러면 이 18시 30분 이후로는 민원인들의 18시 이후 야간하고 주말 민원인들의 전화는 시에 어디로 전화를 합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주말에는 저희 콜센터가 운영을 합니다.
○명노봉 위원
합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명노봉 위원
그러면 야간에는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야간은 콜센터 운영 시간이 지나면 당직실로 전화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명노봉 위원
그러면 당직실 근무자가 콜센터에 근무하시는 분들보다 민원 응대가 수월할까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야간에도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물론 예산이 수반되는 거지만 야간에도 콜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저는 시민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집행이라든지 예산 부분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야간에도 그런 긴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만약에 당직자 분께서 콜센터 직원 만큼 민원응대 매뉴얼을 다 숙지하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18시 이후에 야간에 콜센터 근무자 배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야간에도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물론 예산이 수반되는 거지만 야간에도 콜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저는 시민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집행이라든지 예산 부분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야간에도 그런 긴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만약에 당직자 분께서 콜센터 직원 만큼 민원응대 매뉴얼을 다 숙지하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18시 이후에 야간에 콜센터 근무자 배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 부분은 야간에 콜센터가 종료가 되면 당직자가 민원을 받습니다.
그 민원을 새올에 생활민원시스템에 입력을 하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생활민원으로 접수가되면 각 부서에 전달을 통해서 하게 되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까지 다시 한번 저희가 어떤 것이 더 좋은지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민원을 새올에 생활민원시스템에 입력을 하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생활민원으로 접수가되면 각 부서에 전달을 통해서 하게 되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까지 다시 한번 저희가 어떤 것이 더 좋은지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명노봉 위원
예, 저는 이상입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작년에 500만 원 세워진 것을 275만 원을 사용했고 225만 원을 반납했지 않습니까?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아마 박효진 위원님께서 그 문제를 얘기를 하시려고 한 거 같아요.
300만 원도 가능한 부분을 왜 400을 올렸느냐 그래서 재작년에 얼마 세워진지 아느냐는 말씀을 주신 거 같아요.
300만 원도 가능한 부분을 왜 400을 올렸느냐 그래서 재작년에 얼마 세워진지 아느냐는 말씀을 주신 거 같아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작년에 그러니까 2024년도 275만 원.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275만 원에 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한 300만 원이면 가능할 거 아니에요, 그런 부분도.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뭐 .......
○위원장 전남수
그렇죠?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 부분은 위원님들 판단하는 게,
○위원장 전남수
제가 판단하는 게 아니라 담당관님한테 여쭈는 거예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저의 생각은,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그런데 업체들에서 견적을 어떻게 계약을 할 때 저희가 여러 업체로부터 회계사 사무실로부터 견적을 받을 때 거기서 제출하는 금액을 가지고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이게 콜센터의 회계감사는 큰 금액이 많지가 않아요.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알겠습니다.
○시민소통담당관 김선태
예.
○위원장 전남수
더 이상 시민소통담당관에 대해서 질의가 없으므로 시민소통담당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다음으로 기획경제국장님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기획경제국장 문병록입니다.
-------------------------------
(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기획경제국)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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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기획경제국)
(부록에 실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안녕하십니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효섭입니다.
-------------------------------
(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
-------------------------------
(참 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아산시시설관리공단)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전남수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기획예산과에 대해서 기금을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국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예산과에 대해서 기금을 포함하여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국장님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84페이지고요.
시정기획관리에서 공약평가단 운영이 있습니다.
이게 2024년 예산에서는 2000만 원이 올라왔고 정리추경 때 마이너스 2000만 원 감한 예산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2025년도 예산에서는 200만 원이 더 추가된 2200으로 올라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조금 해주세요.
시정기획관리에서 공약평가단 운영이 있습니다.
이게 2024년 예산에서는 2000만 원이 올라왔고 정리추경 때 마이너스 2000만 원 감한 예산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2025년도 예산에서는 200만 원이 더 추가된 2200으로 올라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조금 해주세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시장님의 주요 공약에 대해서는 저희가 시민배심원제를 통해서 평가를 받고 필요하면 약간 공약 변경을 하는 절차를 수행하고 있고요.
2024년도보다 증액된 이유는 하다 보니까 약간 너무 예산이 타이트해서 작년에도 거의 2000만 원 가까이 다 소요가 됐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위탁비로 주는 비용 말고 일반 조금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서 2200만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2024년도보다 증액된 이유는 하다 보니까 약간 너무 예산이 타이트해서 작년에도 거의 2000만 원 가까이 다 소요가 됐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위탁비로 주는 비용 말고 일반 조금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서 2200만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박효진 위원
아니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2000만 원에 24년도 본예산이 올라왔지만 정리추경 때 2000만 원이 그대로 정리된 부분이 있는데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거는 이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박효진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쓰지도 않은 돈을 올려놨다가 정리추경 때 그대로 그 전액 예산을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에 200만 원이 더 추가돼서 2200이라는 예산이 올라왔다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는 거예요.
정리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에 200만 원이 더 추가돼서 2200이라는 예산이 올라왔다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는 거예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지금 올해는 공약 조정이나 평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은 정리추경 때 삭감을 했고요.
내년에 새로운 시장님이 오시면 공약평가에 대해서는 다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다시 편성을 했습니다.
내년에 새로운 시장님이 오시면 공약평가에 대해서는 다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다시 편성을 했습니다.
○박효진 위원
아니죠, 시장님은 10월에 부재중이었고 우리가 1월부터 10월까지 충분한 기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0만 원이라는 예산의 일부만이라도 내가 소요를 했다고 하면 뭐 이상이 없겠지만 1월부터 10월까지 계획이 없었던 거죠, 그러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게 매달 지출하는 건 아니고요.
1년에 한 번 정도 연말 정도에 공약을 평가를 해서 시민배심원 모집해서 공약 평가해서 갈 수 있는 공약은 가고 약간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조정하는 사업을 하는데 그게 11월에서 12월에 이루어지는 사항입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연말 정도에 공약을 평가를 해서 시민배심원 모집해서 공약 평가해서 갈 수 있는 공약은 가고 약간 조정이 필요한 공약을 조정하는 사업을 하는데 그게 11월에서 12월에 이루어지는 사항입니다.
○박효진 위원
그러면 그 사업에 대해서 지금 2024년도에 안 했다는 이유는 공약에 대해서 평가를 안 했다는 이유는 다음에 오실 시장님에 대한 부분에서 있어 가지고 왜냐, 기존에 있던 시장님이 공약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업을 할 거냐 말 거냐에 대한 기준이거든요, 그게?
그렇죠?
기준이 될 수도 있어요.
그렇죠?
기준이 될 수도 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2024년도에 11월, 12월에는 안 했다는 부분은 내년 4월에 다시 들어오실 시장님의 의중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건 아니,
○박효진 위원
왜냐하면 우리가 없어도 우리가 공약에 대해서 얼마만큼 했고 얼마 정도의 평가가 있음으로써 이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는 그 지표는 갖고 가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지표 조차도 안 만들어 놓고 내년 4월에 올 다른 시장에 의해서 그 공약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라지고 살고 살리고 죽이고 해야 되는 실정이 옵니다.
그런데 그 지표 조차도 안 만들어 놓고 내년 4월에 올 다른 시장에 의해서 그 공약이 잘 됐는지 안 됐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라지고 살고 살리고 죽이고 해야 되는 실정이 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 부분은 어쨌든 공약이 시장님의 공약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박효진 위원
그러면 모든 사업이 시장의 공약사업이든 뭐든 시장의 의중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본예산이 얼마나 투입됐든지 얼마나 평가를 받았는지 또 이 사업이 얼마나 잘 됐는지 못 됐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무조건 시장님의 의중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우리 평가단은 뭐하러 운영합니까, 매년 1년에 한번씩 기존에?
그냥 시장이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지?
그러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없다는 이유로 이걸 지표를 안 세웠다?
본예산이 얼마나 투입됐든지 얼마나 평가를 받았는지 또 이 사업이 얼마나 잘 됐는지 못 됐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무조건 시장님의 의중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 우리 평가단은 뭐하러 운영합니까, 매년 1년에 한번씩 기존에?
그냥 시장이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지?
그러면 의미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없다는 이유로 이걸 지표를 안 세웠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보통 시장 주요공약은 시장님의 공약이고 저희가 그 사업을 지금 박시장님이 하시던 사업을 지금 저희가 다 폐기하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주요 사업은 다 가져가는데요.
주요 사업은 다 가져가는데요.
○박효진 위원
아니, 가죠.
갖고 가는데 어쨌든 그 지표가 있어야 그다음에 오실 시장한테 그래도 이 부분은 잘하고 있었고 잘 진행되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래도 괜찮은 사업이다라는 지표를 주려면 이러한 지표를 미리 마련을 해놔야 하는데 어쨌든 평가단이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갖고 가는데 어쨌든 그 지표가 있어야 그다음에 오실 시장한테 그래도 이 부분은 잘하고 있었고 잘 진행되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래도 괜찮은 사업이다라는 지표를 주려면 이러한 지표를 미리 마련을 해놔야 하는데 어쨌든 평가단이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전문도 뭐 들어가겠지만 일반 평가단도 들어가는 부분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뭐 무작위로다가 거기 전문가도 있지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시민들이 결국에는 일반인이라면 시민들의 의중이 들어가는 부분이에요, 이 평가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러니까 이제 일반 사업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니, 사업은 사업대로 가는 거고요.
○박효진 위원
아니, 사업은 사업대로 가 아니라 내년에 새로 온 시장이 들어오면 이 평가며 뭐며 다 무산이에요.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고 새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자르고 싶은 거 자르고 다하는 부분인데 행정이 계속 그렇게 해서 나가야 되냐는 거예요.
우리 BI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지표가 없으니까 시민들이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표가 있었으면 BI 갖다가 갑론을박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왜 아산시 세금을 들여서 계속적으로 했던 사업에 대해서 지표 하나 없이 누가 하나가 단독으로 들어와서 이걸 살리네 죽이네 이렇게 자꾸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행정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고 새로 하고 싶은 거 하고 자르고 싶은 거 자르고 다하는 부분인데 행정이 계속 그렇게 해서 나가야 되냐는 거예요.
우리 BI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지표가 없으니까 시민들이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표가 있었으면 BI 갖다가 갑론을박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왜 아산시 세금을 들여서 계속적으로 했던 사업에 대해서 지표 하나 없이 누가 하나가 단독으로 들어와서 이걸 살리네 죽이네 이렇게 자꾸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행정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이 4900만 원이 어디에 쓰일 부분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가 올해는 38명으로 운영을 했거든요.
그래서 38명 운영을 하는데 분기 모임도 하고 분기모임 운영하고 가끔 워크숍도 하고 하는 비용인데 올해 38명을 내년도에 120명 정도로 늘려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어떤 간담회나 이런 포럼, 워크숍에 운영되는 비용을 거기에다가 4900만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38명 운영을 하는데 분기 모임도 하고 분기모임 운영하고 가끔 워크숍도 하고 하는 비용인데 올해 38명을 내년도에 120명 정도로 늘려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어떤 간담회나 이런 포럼, 워크숍에 운영되는 비용을 거기에다가 4900만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번에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일단은 저희가 업무계획을 통해서 말씀을 보고를 드렸고요.
○박효진 위원
업무보고를 드린 게 우리한테 드린 게 아니라,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각 직원들한테 또 이걸 팀별로 아니면 각 과별로 각출을 해야 돼요, 사람을 인원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결국에는 인원 동원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인원 동원이 되어야 되는 부분에서 지금 불만인 게 각자의시간을 할애할 시간이 너무 많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럴 수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리고 120명씩 늘리는 부분에서 그리고 기존에 38명이 과연 이 혁신모임에 대해서 긍정적이냐라는 혹시 설문을 해보셨나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희 모임도 저도 몇 번 참석해 보고 의원님들,
○박효진 위원
참석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기수로 갔을 때 또 참여를 할 것이냐의 의사를 묻는 거예요.
저는 이 사업도 그렇고 혁신모임 연구활동 선진지 견학도 그렇고 이 관련된 사업들을 그 과에 직접 팀에 할 게 아니라 들어왔던 38명의기수들 있죠.
저는 이 사업도 그렇고 혁신모임 연구활동 선진지 견학도 그렇고 이 관련된 사업들을 그 과에 직접 팀에 할 게 아니라 들어왔던 38명의기수들 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이 기수들한테 이 혁신모임이 어떻게 잘못됐고 앞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갔다온 거 예산이나 이런 거 보면 혁심모임 역량강화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갔다온 거 예산이나 이런 거 보면 혁심모임 역량강화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거기서 해도 충분히 가능한 도출될 내용들이 거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이런 워크숍 같은 경우는 교육팀에서 해도 충분하다.
그런데 이게 조직 문화에 대해서는 지금 내용에 도출된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고서 안에.
원론적인 부분들만 지금 담겨 있고 그리고 워크숍에 대해서 좋냐 싫으냐에 대한 설문지만 있지 이 부분 안에서 어떤 혁신모임이 이제 일하는 방식 혁심모임,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도출됐는지 전혀 없거든요.
그런데 이게 조직 문화에 대해서는 지금 내용에 도출된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보고서 안에.
원론적인 부분들만 지금 담겨 있고 그리고 워크숍에 대해서 좋냐 싫으냐에 대한 설문지만 있지 이 부분 안에서 어떤 혁신모임이 이제 일하는 방식 혁심모임,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도출됐는지 전혀 없거든요.
○박효진 위원
그리고 1인 1부서로 지금 각 자료를 제출을 하라고 강요를 했습니다, 그렇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강요는 아니고요.
○박효진 위원
내라고 한 게 강요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부분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런데 위원님 혁신 활동에 대해서 이제 지금,
○박효진 위원
그러니까 내라고 해서 낸 건데,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혁신활동에 대해서 그다음에 바뀌는 거에 대해서 조직문화가 개선되는 거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이게 해야 할 사람이 있고 안 해야 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다같이 해야 하는 사업이죠.
그런데 이게 해야 할 사람이 있고 안 해야 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다같이 해야 하는 사업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런데 이 부분을 강요하거나 이러면 안된다는 부분이에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 사업은 지금 38명의 들어와 있는 인원들 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분들이 다음 기수에 들어와서 활동을 할 거냐 안 할거냐 무기명으로 투표를 해봐야 되고 그리고 이 혁신문화모임 자체가 어떻게 개선이 되어야 될지에 대한 부분까지 담아가지고 예산 정리할 때까지 갖다주세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리고 통합 90페이지통합재정안정기금화에 대해서 잠깐 여쭤볼게요.
참고자료가 13페이지, 14페이지인데요.
이게 지방채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보고 계시죠?
13페이지, 14페이지.
참고자료가 13페이지, 14페이지인데요.
이게 지방채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보고 계시죠?
13페이지, 14페이지.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참고자료.
○박효진 위원
예, 참고자료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말씀하시죠.
○박효진 위원
지방채 현황인데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4시09분 회의중지)
(14시29분 계속개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예산을 계속 해 온 상태에서 2020년도 12월부터는 농협시금고에서 차입을 해왔어요, 그렇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런데 지금 내용에서는 상환기간이 5∼10 이렇게 되어있는데 10년 거치 5년 상환 이렇게 되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어디 부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밑에,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5년 거치 10년 상환.
○박효진 위원
예, 그렇게 해오다가 우리가 농협 시금고로 하면서 매년 그냥 연장만 해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왜냐하면 5년 거치 그전에 지역개발기금으로 있을 때는 10년 거치 5년 상환으로 해서 원금이 들어간 원금 포함 이자로 상환을 하게 되어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런데 농협시금고로 시작하면서부터 원금 상환 이자가 아니라 이자만 갚게 되어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이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지방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요.
○박효진 위원
지방채에 대해서 잘 모르세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양해를 해주시면 기획예산과장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면 안 될까 ......
○위원장 전남수
기획예산과 김만섭 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방금전 박효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입니다.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2020년까지는 충청남도 지역개발기금에서 5년 거치 10년 상환을 했습니다.
기금이 농협으로 바뀐 이유는 충청남도기금은 충청남도에서 자기들로 하기 금액 부족한 부분이라 15개 시군이 농협으로 지방채를 발행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농협도 자동 연장하는데 똑같이 5년 거치, 10년 상환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답변드리겠습니다.
2020년까지는 충청남도 지역개발기금에서 5년 거치 10년 상환을 했습니다.
기금이 농협으로 바뀐 이유는 충청남도기금은 충청남도에서 자기들로 하기 금액 부족한 부분이라 15개 시군이 농협으로 지방채를 발행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농협도 자동 연장하는데 똑같이 5년 거치, 10년 상환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런데 지금 이 자료에서는 매년 연장으로만 되어있지 5년 거치 10년 상환 10년 거치 5년 상환 이런 부분이 안 적혀 있었어 가지고 이게 매년 연장해서 이자만 납입하는 부분이 발생하는데 제가 그래서 회의 때 말씀드렸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10년 거치 5년 상환을 할 건지 아니면 10년 거치 뭐 5년 상환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만 답변을 주셨지 그거에 대해서 계약서가 정말 그렇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었거든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어쨌든 약정계획은 20년도에 했는데 찾아보다가 못 찾았는데요.
어쨌든 안 되어 있는 부분들은 사실상 농협이랑 통화도 했고 했는데 그런 사항인데 변동이 있으면,
어쨌든 안 되어 있는 부분들은 사실상 농협이랑 통화도 했고 했는데 그런 사항인데 변동이 있으면,
○박효진 위원
통화가 됐다고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이제 그런 부분을 확인,
○박효진 위원
언제 됐어요?
○박효진 위원
아니, 통화가 언제 됐어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아니, 뭐 하고 나서.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어디요.
○박효진 위원
확인해 봐도 돼요, 농협에다가?
○박효진 위원
통화하셨다면서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그러니까 왔으니까 그런데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위원님,
○박효진 위원
자꾸 말을 엎치락뒤치락 하시려고 하지 마시고 매년 연장에 대해서 이걸 계약서를 확실히 바꾸든지 아니면 명확하게 말씀해 주셔야지 통화를 했다고 했다가 뭐 앞에서 만났다 이런 부분은 통하지가 않습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그래서 위원님 말씀 먼저 위원실에서 하셨던 부분 때문에 저희도 그런 부분은 약정계획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준비를 한다고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그렇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매년 연장에 있어서 이자만 낼 부분이 아니라 차후에 어떻게 지방채를 갚을 건지에 대한 계획도 꼼꼼히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맞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래서 매년 연장을 할 시에 우리가 몇 년 동안 이자를 낼 거고 그 이후에 원금 포함 이자를 얼마큼 낼 건지에 대한 계약을 정확히 세워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2200만 원 이번에 계상한 거 저번에는 2000만 원을 계상하시고 전혀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도 의구심이 나서 다시 한번 저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공약 평가는 언제 합니까?
달로 계산하면 보통 연말에 합니까?
원래 공약 평가는 언제 합니까?
달로 계산하면 보통 연말에 합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보통 11월, 12윌 정도.
○이기애 위원
11월, 12월에 합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그러면 공약평가 같은 경우에는 매년 합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매년 합니다.
○이기애 위원
매년 합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매년 합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박경귀 전 시장께서 하고 있었던 작년, 그러니까 올해 거는 안 하고 작년 거는 한 게 있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작년에 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저도 봤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다며
○이기애 위원
그러면 거기에서 공약평가라는 건 물론 시장이 자기가 공약한 거에 대한 걸 어느 정도 행정이 이루어졌는지 안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평가도 하는 거지만 저는 그 모든 사업에 관해서 사업에 관해서 평가를 중간 평가를 할 수가있고 어떤 평가도 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맞는 거예요.
그게 맞는 거예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보완할 점은 이 사업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그 사업을 어느 정도는 보완할 점을 찾아서 ‘우리가 실무 국에서 전부 다 이건 이렇게 가야된다, 아니면 이건 조금 더 보완해야 한다,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업은 어떻게 더박차를 가할 것이냐, 이런 부분은 아직 시작 안한 부분은 이 사업은 없었던 걸로 해도 상관없겠다’ 여러 가지 사업들이 협업이 돼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하고 있거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런데 국장님께서 조금 아까 계속 위원님한테 “사업은 사업대로 가는 겁니다” 이거 몰라서 저희가 지금 물어보는 겁니까?
사업은 사업대로 가고 실시 안 한 사업은 없는 걸로 가는 거죠, 시작을 안 한 사업은.
내가 봤을 때는 이 사업은 어쨌든 지금 권한대행이 부시장님이 하고 계시잖아요.
사업은 사업대로 가고 실시 안 한 사업은 없는 걸로 가는 거죠, 시작을 안 한 사업은.
내가 봤을 때는 이 사업은 어쨌든 지금 권한대행이 부시장님이 하고 계시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그럼 권한대행님이 지금 전시장이 하고 있는 사업에 관해서 제가 봤을 때는 계속 마무리 작업을 계속 현장 점검을 통해서 계속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저는 이 평가는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이건 박경귀 시장에 대한 평가일 수도 있고 사업에 대한 평가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저번에 그냥 2000만 원을 그냥 정리추경에 정리하신 이거에 대한 건 국장님답지 않은 생각이세요.
그거는 당을 떠나서 민주당 위원이든 우리 위원이든 그거하고 상관없어요.
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건 공약도 공약이지만 저희들은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이 사업이 올바르게 가는지에 대한 게 저희들은 더 궁금하거든요.
저는 지금 시장님 공약사항 평가한 거 다 모아놓고 있거든요.
저번에 그냥 2000만 원을 그냥 정리추경에 정리하신 이거에 대한 건 국장님답지 않은 생각이세요.
그거는 당을 떠나서 민주당 위원이든 우리 위원이든 그거하고 상관없어요.
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건 공약도 공약이지만 저희들은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됐고 이 사업이 올바르게 가는지에 대한 게 저희들은 더 궁금하거든요.
저는 지금 시장님 공약사항 평가한 거 다 모아놓고 있거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저는 그 사업에 대해서 꼭 행정사무감사할 때 그 사업을 보거든요.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저희는 나름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시민도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는 시민을 대신하고 있는 거니까.
그런데 어떻게 시장이 중간에 그렇게 됐다고 해서 제가 봤을 때는 권한대행이 다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가를 안 하십니까?
그거는 국장님답지 않은 행동이세요.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저희는 나름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시민도 똑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는 시민을 대신하고 있는 거니까.
그런데 어떻게 시장이 중간에 그렇게 됐다고 해서 제가 봤을 때는 권한대행이 다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가를 안 하십니까?
그거는 국장님답지 않은 행동이세요.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제가 누누이 인건비에서부터 지금 제반 비용까지 꼼꼼히 총무과에서부터 전부 다 살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도 2회추경 기준 대비 약 전출금이 27억 정도 증액이 됐어요.
그런데 분명히 저번에 2추회 때 263억 정도 이렇게 하면서 그때는 왜 이렇게 올라갔느냐 얘기를 하니까 감을 한 거를 제가 지적을 했을 때 우리 시설관리 우리 과장님,
그런데 2022년도 2회추경 기준 대비 약 전출금이 27억 정도 증액이 됐어요.
그런데 분명히 저번에 2추회 때 263억 정도 이렇게 하면서 그때는 왜 이렇게 올라갔느냐 얘기를 하니까 감을 한 거를 제가 지적을 했을 때 우리 시설관리 우리 과장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저도 그렇게,
○이기애 위원
이사장님이 얘기하셨나 대답을 국장님이 얘기하셨나 분명히 얘기를 하셨거든요.
사업이 1월부터 계상을 하고 나중에 하반기에 사업을 시작하는 게 몇 개가 있어서 거기에서 갭이 생겼다.
사업이 1월부터 계상을 하고 나중에 하반기에 사업을 시작하는 게 몇 개가 있어서 거기에서 갭이 생겼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추경에 감을 할 수밖에 없었노라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런데 왜 이번에도 이렇게 290억이라는 예산에 다시 인상이 돼서 그때 분명히 모든 게 저는 2차 추경하기 전 그때 대비해서 지금 결과로 사업이 변한 게 있나요?
지금 한 27억 정도가 더 인상이 된 거거든요.
그런데 왜 이번에도 이렇게 290억이라는 예산에 다시 인상이 돼서 그때 분명히 모든 게 저는 2차 추경하기 전 그때 대비해서 지금 결과로 사업이 변한 게 있나요?
지금 한 27억 정도가 더 인상이 된 거거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님 이렇게 보시면 어떨까요.
○이기애 위원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올해 24년 1월부터 시작되기로 했던 사업들이 7월에 시작된 게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리추경에 삭감한 거고요.
7월부터 사업이 시작 됐으니까 2025년부터는 정상 운영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설 는 것만큼 어쨌든 운영비가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리추경에 삭감한 거고요.
7월부터 사업이 시작 됐으니까 2025년부터는 정상 운영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설 는 것만큼 어쨌든 운영비가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이기애 위원
그런데 1추하고 2추하고 계산을 해도 제가 봤을 때는 늘어났다니까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이기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애 위원
이사장님,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게 지금 맞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입니다.
지난번 정리추경 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과다한 예산을 삭감한 경우가 있었는데 조금 전에 기획경제국장님이 설명하신 대로 저희가 금년에 4개 신규사업이 수탁이 됐는데 시기가 각각 달랐습니다.
최근에는 둔포국민체육센터가 수탁을 했는데 내년에는 1월 1일부터 정상 추진되고요.
신규로 수탁되는 사업은 온양온천 전통시장 지원센터 업무도 저희한테 수탁이 될 거고요.
내년 1월 1일부터.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입니다.
지난번 정리추경 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과다한 예산을 삭감한 경우가 있었는데 조금 전에 기획경제국장님이 설명하신 대로 저희가 금년에 4개 신규사업이 수탁이 됐는데 시기가 각각 달랐습니다.
최근에는 둔포국민체육센터가 수탁을 했는데 내년에는 1월 1일부터 정상 추진되고요.
신규로 수탁되는 사업은 온양온천 전통시장 지원센터 업무도 저희한테 수탁이 될 거고요.
내년 1월 1일부터.
○이기애 위원
지금 그래서 지금 그렇게 인상이 된 겁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그다음에 인건비 상승도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주차장만이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주차장 인건비하고 운영비 그게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것도 아직 결정을 지금 전남수 위원장님 그거 주차장도 지금 위탁이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가는 거 결정이 난 겁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최근에 준공한 시설물, 예.
○위원장 전남수
그 부분을 지금 어떻겠습니까?
그게 넘어가는 거예요?
잠깐만요.
이렇게 질의를 하자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임시 운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잠깐만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할게요.
뒤에 계신 과장님, 잠깐 앞으로 나와주시고요.
이기애 위원님에 대한 말씀 제가 보충 질의한 다음에 이기애 위원님한테 다시 질의를 넘겨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그게 넘어가는 거예요?
잠깐만요.
이렇게 질의를 하자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임시 운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잠깐만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할게요.
뒤에 계신 과장님, 잠깐 앞으로 나와주시고요.
이기애 위원님에 대한 말씀 제가 보충 질의한 다음에 이기애 위원님한테 다시 질의를 넘겨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지역경제과장 이문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좋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2, 3, 4층 주차장에 대해서는 4월 2일에 오시게 될 시장에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의중을 듣기 위해서 그때까지 임시로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2, 3, 4층 주차장에 대해서는 4월 2일에 오시게 될 시장에게 의견을 듣기 위해서 의중을 듣기 위해서 그때까지 임시로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지금 당초 계획은 저희가 지금 임시로 시설관리공단하고 업무 협의는 저기 했지만 2월에 저희가 임시회 관리위탁 재승인 요청을 다시 올릴 겁니다.
그래서 그 행정 올리더라도 행정절차를 밟게 되면 6월까지는 행정절차를 밟게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임시로 관리위탁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행정 올리더라도 행정절차를 밟게 되면 6월까지는 행정절차를 밟게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임시로 관리위탁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아직 안 줬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럼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관을 하라는 것도 저희가 안 했잖아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아직 그건 안했습니다, 아직.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민간위탁,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그래서 운영만,
○위원장 전남수
잠시만요.
과장님 잠깐만요.
그때 그래서 민간위탁을 동의를 안 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이 4월 2일에 오실 때까지 시설관리공단에 임시적으로 임시 운행을 할 거죠.
결론적으로 그에 대한 업무에 대한 주관은 어디서 합니까?
과장님네 과에서 하는 거죠.
과장님 잠깐만요.
그때 그래서 민간위탁을 동의를 안 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이 4월 2일에 오실 때까지 시설관리공단에 임시적으로 임시 운행을 할 거죠.
결론적으로 그에 대한 업무에 대한 주관은 어디서 합니까?
과장님네 과에서 하는 거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저희 과에서 운영만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위원장 전남수
임시 위탁이잖아요 임시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하고 그때 4월 2일에 시장님 오시면 5월이든 6월이든간에 민간위탁 동의안을 내려서 그때 민간위탁을 동의를 할 거냐, 안 할 거냐 그때로 얘기한 거 아닙니까?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그 행정절차에 대해서 위원장님 한번 잠깐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예.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저희가 1월 말쯤에 위원회가 혹시 소집이 되는 경우 거기서 전체 위원님들한테 다시 보고를 드릴 거고요.
보고를 드리고 난 다음에 2월 말쯤이면 제254회인가 임시회가 또 열릴 계획일 걸로 저도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 다시 관리위탁 상정안에 대해서 다시 동의를 할 건지 부동의를 할 건지 그때 가서 다시 한번 그때 만약에 동의를 해주게 된다면 저희가 수탁자 공모를 또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것도 한 보름 내지 20일 정도 소요될 거 같고요.
그러고나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저희가 이번 임시회 때 민간위탁 심의위원님들 2인 추천을 받아서 위원회를 구성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보고를 드리고 난 다음에 2월 말쯤이면 제254회인가 임시회가 또 열릴 계획일 걸로 저도 예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 다시 관리위탁 상정안에 대해서 다시 동의를 할 건지 부동의를 할 건지 그때 가서 다시 한번 그때 만약에 동의를 해주게 된다면 저희가 수탁자 공모를 또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것도 한 보름 내지 20일 정도 소요될 거 같고요.
그러고나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저희가 이번 임시회 때 민간위탁 심의위원님들 2인 추천을 받아서 위원회를 구성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위원장 전남수
과장님, 절차는 그렇게 가는 게 절차가 맞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위원장 전남수
지금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이나 본 위원장이나 과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번에 민간위탁동의안을 동의를 안 해줬어요, 부동의를 했어요, 저희가.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임시적으로 4월 2일 새로운 시장이 올 때까지 시장의 의중이 어떤지 파악해서 민간위탁을 하든지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에 계속해서 이관시키든지라고 했어요.
그러면 2월에 2025년 2월에 그럴 계획이라고 그럴 계획이 있다면 지금 의회에는 벌써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가 됐어야 되는 거죠.
꼭 어떤 회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위원님들 사무실에 있으니 우리 과장님께서 그렇게 위원님들께 찾아 뵙고 “우리가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게 하는 계획이 더 매끄럽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맞는 거죠.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임시적으로 4월 2일 새로운 시장이 올 때까지 시장의 의중이 어떤지 파악해서 민간위탁을 하든지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에 계속해서 이관시키든지라고 했어요.
그러면 2월에 2025년 2월에 그럴 계획이라고 그럴 계획이 있다면 지금 의회에는 벌써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가 됐어야 되는 거죠.
꼭 어떤 회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위원님들 사무실에 있으니 우리 과장님께서 그렇게 위원님들께 찾아 뵙고 “우리가 앞으로의 계획은 이렇게 하는 계획이 더 매끄럽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맞는 거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위원님,
○위원장 전남수
지금 계속 제 말씀 좀 들으세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렇다면 2월에는 새로 온 과장이 그 업무를 맡을 텐데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그에 대한 우리 의회는 소리를 못 들었어요, 그런 소리를.
또한 그 담당 팀장도 그 소리를 안 하고 있고요.
과장님은 올 12월 31일까지, 내년 1얼부터는 공로연수가 들어가죠, 내년에는?
그러면 우리는 뭡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잘못됐고 지금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지적하는 부분이 백번 천번 옳은 말씀이에요.
또한 그 담당 팀장도 그 소리를 안 하고 있고요.
과장님은 올 12월 31일까지, 내년 1얼부터는 공로연수가 들어가죠, 내년에는?
그러면 우리는 뭡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잘못됐고 지금 존경하는 이기애 위원님께서 지적하는 부분이 백번 천번 옳은 말씀이에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공감.
○위원장 전남수
그렇게 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위원장 전남수
저는 그런 부분을 우리 과장님한테 지적을 하고 싶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과장님 나오셨으니까 제가 그러면 여쭤볼게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그러면 본 위원한테 어저께 산출 내역 저한테 주셨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드렸습니다.
○이기애 위원
제가 가져오라고 했죠, 산출내역.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드렸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럼 복합지원센터 시설관리공단 운영 한다고 이래서 내가 어저께도 분명히 말씀드렸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말씀하셨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우리 정책지원관도 옆에 있었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그래서 내가 정책지원관 보고 그러면 여기에 올린 1억 8400만 원에 대한 산출 근거를 가져와라.
세부 산출 근거를 갖고 와라 그래서 산출 근거를 가져와서 검토를 했어요.
세부 산출 근거를 갖고 와라 그래서 산출 근거를 가져와서 검토를 했어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검토를 했지만 사실은 검토해서 과다한 계상은 없었어요.
평상시 제가 견주어 봤을 때는 산출 내역은 과도한 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그래서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러면 언제 시설관리공단에서 이 산출내역을 이걸 용역을 줬느냐.
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우리가 민간위탁을 하려고 갖고 있었던 걸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넘겨줬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평상시 제가 견주어 봤을 때는 산출 내역은 과도한 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그래서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그러면 언제 시설관리공단에서 이 산출내역을 이걸 용역을 줬느냐.
그랬더니 “그게 아니라 우리가 민간위탁을 하려고 갖고 있었던 걸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넘겨줬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지금 위원님 저기,
○이기애 위원
그러셨잖아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그렇게 하고서 거기서 시설관리공단에서 만약에 이걸 모든 걸 산출내역을 다시 해서 용역을 하려고 하면 한참 걸려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걸립니다.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맞죠?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맞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렇게 하셨어요?
그렇게 하셨는데 지금 그러면 여기에서 과장님께서 올리신 1억 8400만 원을 그러면 우리 실과에서 지역경제과에서 그럼 올리신 거예요, 년시설관리공단에서 올리신 거예요?
아니면 이거는 2월, 3월까지만 올리신 거예요?
그렇게 하셨는데 지금 그러면 여기에서 과장님께서 올리신 1억 8400만 원을 그러면 우리 실과에서 지역경제과에서 그럼 올리신 거예요, 년시설관리공단에서 올리신 거예요?
아니면 이거는 2월, 3월까지만 올리신 거예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이 관계는 위원님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시민문화복지센터 저희들이 원가 계산한 내역에 보면 3억 5900만 원이 나왔는데요.
그걸 다 지급할 수는 없고 그래서 저쪽 시민문화복지센터도 175면 주차장이기 때문에 그거랑 비교해서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해서 그 기준으로 해서 일단은 산출을 한 겁니다.
추계를 잡은 겁니다.
그걸 다 지급할 수는 없고 그래서 저쪽 시민문화복지센터도 175면 주차장이기 때문에 그거랑 비교해서 시설관리공단하고 협의해서 그 기준으로 해서 일단은 산출을 한 겁니다.
추계를 잡은 겁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니까 저는 우리가 직영을 3월까지 할 거니까 나는 과장님께서 시설관리공단한테는 의뢰만 했다라고 어저께 대답을 하셨고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이기애 위원
저는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1억 8400만 원이라는 예산을 저는 시설관리 우리 직영을 하기 위해서 예산을 저는 이렇게 세우신 줄 알았어요.
여기에 그렇게 되어있고요.
그래서 제가 산출 내역을 제대로 됐는지를 파악을 한 거예요, 어저께.
여기에 그렇게 되어있고요.
그래서 제가 산출 내역을 제대로 됐는지를 파악을 한 거예요, 어저께.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그래서.
○이기애 위원
그런데 지금 시설관리공단이 지금 예산을 편성을 별도로 또 하셨다고 그러니까 위원이 자체적으로 헷갈리는 거예요.
○지역경제과장 이문영
예.
○위원장 전남수
원만한 회의 진행과 의견 조정을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8분 회의중지)
(14시56분 계속개의)
○이기애 위원
저는 기획예산과에는 그렇게 크게 짚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예산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사실 우리 기획같은 경우에는 전출금을 경상전출금을 시설관리공단이 워낙에 예산이 크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 거의 한600억 정도 예산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럴수록 국장님께서는 이사장님께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도 정말 관리 감독을 제대로 잘 해야 되겠지만 우리 국장님께서도 내가 봤을 때는 모든 걸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따 시설관리공단에 증액된 부분을 이사장님께 직접 물어보고요.
국장님께서는 전출금에 대한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한번 다시 한번 짚어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 거의 한600억 정도 예산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럴수록 국장님께서는 이사장님께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도 정말 관리 감독을 제대로 잘 해야 되겠지만 우리 국장님께서도 내가 봤을 때는 모든 걸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따 시설관리공단에 증액된 부분을 이사장님께 직접 물어보고요.
국장님께서는 전출금에 대한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한번 다시 한번 짚어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리고 이것도 본 페이지 89페이지 조금 전에 박효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인데 혁신모임운영 있지 않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인원을 대폭 증원해서 원래 38명인데 140명을 모집을 해서 확대를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어요.
이걸 지금 주력하고 있는 팀장님이 이재은 기획실에 있는 팀장님이시잖아요?
이걸 지금 주력하고 있는 팀장님이 이재은 기획실에 있는 팀장님이시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2년차.
○이기애 위원
예, 2년차죠?
2년차 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혹시 우리 아산시에 조금 득이 됐던 사업들 성과 이런 게 있나요?
본 위원이 좀 궁금해서 예산을 심의하는 데 있어서.
2년차 하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혹시 우리 아산시에 조금 득이 됐던 사업들 성과 이런 게 있나요?
본 위원이 좀 궁금해서 예산을 심의하는 데 있어서.
○이기애 위원
제안 발표가 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지금 2023년도에 한 16건이 제안이 됐고요.
그중에서 채택된 것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거기 혁신모임을 통해서 병역명문가 혜택을 확대하자고 해서 안전총괄과 소관인데 그래서 채택이 돼서 시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민원응대 공무원 보호를 위해서 누리집 직원이름 표시 변경을 하자 이것도 제안이 돼서 그 조치가 됐고요.
그다음에 온라인 업무 관련 소통 공간 요청에서 업무광장이라는 배너를 코너를 신설해서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고요.
2024년도에 제안된 것 중에서는 전직원 시정업무 공유를 위해서 간부회의 시간을 조정해서 하자고 해서 일부 반영이 된 부분 있고요.
트렌디한 소통 공간 요청에서 옥상층에 휴게공간을 만드는 걸로 이렇게 하고 있고 이렇게 해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지금 38건 정도가 제안이 됐는데 거기서 보면 이미 시행 중인 것도 5건 정도가 있고 그중에 채택된 게 8건정도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채택된 것 중심으로 말씀드리면 거기 혁신모임을 통해서 병역명문가 혜택을 확대하자고 해서 안전총괄과 소관인데 그래서 채택이 돼서 시행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민원응대 공무원 보호를 위해서 누리집 직원이름 표시 변경을 하자 이것도 제안이 돼서 그 조치가 됐고요.
그다음에 온라인 업무 관련 소통 공간 요청에서 업무광장이라는 배너를 코너를 신설해서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고요.
2024년도에 제안된 것 중에서는 전직원 시정업무 공유를 위해서 간부회의 시간을 조정해서 하자고 해서 일부 반영이 된 부분 있고요.
트렌디한 소통 공간 요청에서 옥상층에 휴게공간을 만드는 걸로 이렇게 하고 있고 이렇게 해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지금 38건 정도가 제안이 됐는데 거기서 보면 이미 시행 중인 것도 5건 정도가 있고 그중에 채택된 게 8건정도가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러면 성과는 있는 거네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성과가 있습니다.
약간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바는 이게 혁신이라는 게 좀 어려워요.
그리고 불만도 솔직히 많아서 저희는 그 부분을 조심스럽게는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바는 이게 혁신이라는 게 좀 어려워요.
그리고 불만도 솔직히 많아서 저희는 그 부분을 조심스럽게는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박효진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도 일리가 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왜냐하면 지금 각 부서당 두 명씩 이렇게 포함을 해서 만약에 뭐 각출이라고 하면 그렇지만 만약에 강제로 이런다면 그런 경우는 아니겠지만 지금 38명에 대한 제가 보기에는 이거에 대한 수요조사, 우리가 이 모임이 바람직하다아니면 우리 부담스럽다.
또 어떻게 비공개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공개로 하지 말고,
또 어떻게 비공개로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공개로 하지 말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비공개로 저희 계수 조정 하기 전까지 이거를 해답을 찾아오시면 저희가 예산 심의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국장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우리가 이번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두분이 다 관심 있어서 공약평가단 운영에 대해서 2200만 원 예산이 이렇게 섰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2024년도에 2000만 원에 대해서는 사업을 실시 안 했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에다가 저희가 사업을 의뢰해서 했나요, 2024년도에?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올해 거는 삭감을 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2023년도 거는 했고요.
○위원장 전남수
2024년도에.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2024년도에 원래 12월 예정이었는데 못 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지금 그럼 2024년도에는 매니페스토에 대해서 하는 주관하는 사업을 안 했다는 얘기예요?
○위원장 전남수
2024년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2024년도는 못 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2024년도 못 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지금 공약평가단 운영을 한다고 2200만 원을 세운 것이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에 이거 지금 맡기겠다는 겁니까?
거기서 주관해서 이 평가단을 운영을 하겠다는 이야기예요?
거기서 주관해서 이 평가단을 운영을 하겠다는 이야기예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게 매니페스토 공약평가는 여러 가지 방향이 있을 수가 있는데 저희가 검토해 보니까 거기에 맡기는 것이 어쨌든 예산도 최고 적게 들어가고요.
○위원장 전남수
아니, 지금 이 부분 공약평가단 운영을 해갖고 2200만 원예산을 세웠어요, 지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아니, 아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아니, 이 예산서가 박경귀 시장께서 10월 8일에 결정이 났는데 그 이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도 준비를 해왔던 거 아니에요.
그러면 새로운 시장이 나와서 그때 준비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새로운 시장이 나와서 그때 준비하는 건 아니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이건 어떤 식으로든 이 사업을 세웠던 이유 어떻게 왜 이 사업을 세웠냐는 걸 여쭈는 겁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시장 공약이 있으면 어쨌든 아까 두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셨는데 매년 진행이 어떻게 되나를 시민들한테 평가받는 과정이 필요하고요.
가끔 보면 공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약간 변경도 필요하고 해서 이 제도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면 공약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약간 변경도 필요하고 해서 이 제도를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기획예산과장 김만섭입니다.
공약이 선정되면 최초에 확인도 하고 가면서 중간에 중간 점검도 하고 조정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삭감을 했지만 사실은 2023년도 조정 및 평가를 올 1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1월에 실시를 했고 그러다 보니까 중간에 시장님께서 이렇게 되시는 바람에 이 평가를 최종을 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는 그 기간도 짧고 해서 할 수가 없고 내년에 공약에 대해서 계속 이어갈 사업들 이어가야 할 거같아서 지속할 사업들을 구분도 하고 평가하고 이렇게 해서 내년도 예산 세워서 연계된 사업들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세운 겁니다.
공약이 선정되면 최초에 확인도 하고 가면서 중간에 중간 점검도 하고 조정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삭감을 했지만 사실은 2023년도 조정 및 평가를 올 1월에 했습니다.
그래서 1월에 실시를 했고 그러다 보니까 중간에 시장님께서 이렇게 되시는 바람에 이 평가를 최종을 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는 그 기간도 짧고 해서 할 수가 없고 내년에 공약에 대해서 계속 이어갈 사업들 이어가야 할 거같아서 지속할 사업들을 구분도 하고 평가하고 이렇게 해서 내년도 예산 세워서 연계된 사업들을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세운 겁니다.
○위원장 전남수
정리를 하면 2023년도에 사업이 다 채워지지 못해서 2024년 1월 24일, 1월 31일, 2월 7일에 하게 되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러니 2024년도에 예산은 쓸 수 없는 거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정리를 했고.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위원장 전남수
그다음에 2025년도에는 이보다 더 많은 2200만 원을 세웠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거기서 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일단 그 공약 평가를 하는 전문기관이 제일 잘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본 위원이 그 부분을 지적을 했습니다, 이것은 돈 주고 사는 사업이다라는 지적을.
그때 아마 오세헌 시장 때에서 있었던 거예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이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데 의뢰를 할 것이냐.
다른 데에도 또 의뢰를 해봐야죠.
계속해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계속 의뢰를 하죠?
몇 년 동안에?
그때 아마 오세헌 시장 때에서 있었던 거예요.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이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데 의뢰를 할 것이냐.
다른 데에도 또 의뢰를 해봐야죠.
계속해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계속 의뢰를 하죠?
몇 년 동안에?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의회의 소리는 하나도 전달이 안 된 거고 그래서 지금 이 부분도 여기에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또 여기에 하실 거 같아요.
또 한번 볼까요?
그 위에 넘어가서 중간에 한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표자료 제작, 계속해서 과장님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300만 원 해서 두건을 했는데 이 내용은 무슨 내용입니까?
또 한번 볼까요?
그 위에 넘어가서 중간에 한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표자료 제작, 계속해서 과장님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300만 원 해서 두건을 했는데 이 내용은 무슨 내용입니까?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 자료 제작을 해서 어디다, 그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에서 하는 데에 자료를 낼 거예요?
○기획예산과장 김만섭
거기 공약평가를 거기서 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는데 가서 내서 직접 저도 가서 발표하고 해서 평가를 받고 그거는 하는 겁니다.
○위원장 전남수
알겠습니다.
과장님, 들어가세요.
모르겠습니다.
공약평가단 운영이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표자료 제작을 하는 거에 대해서 과연 과장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그것이 맡게 행정을 하시는 거냐, 아니면 이런 거에 대해서 세비를 지출하고 그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은 실제 행정이 잘해서 이렇게 큰상을 받는 걸로 알고 있을 텐데 이렇게 행정하면 안 된다.
지금 몇 년 전에도 본 위원이 오세헌 시장 있을 때부터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계속 이것이 잘 안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아쉽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해야 할 필요가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지적을 할게요, 이왕 하신 거 국장님.
과장님, 들어가세요.
모르겠습니다.
공약평가단 운영이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표자료 제작을 하는 거에 대해서 과연 과장님께서 답을 주셨는데 그것이 맡게 행정을 하시는 거냐, 아니면 이런 거에 대해서 세비를 지출하고 그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은 실제 행정이 잘해서 이렇게 큰상을 받는 걸로 알고 있을 텐데 이렇게 행정하면 안 된다.
지금 몇 년 전에도 본 위원이 오세헌 시장 있을 때부터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계속 이것이 잘 안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아쉽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해야 할 필요가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지적을 할게요, 이왕 하신 거 국장님.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필요합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우리가 이 위원장만 하지 이 50만 원에 대한 포상금을 주는 것이 과연 우리 직원들이 적극행정에 대해서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보세요?
아니, 뭐 굳이 이 포상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과연 50만 원을 주고 사탕발림으로 포상하는 것이 맞다고 보느냐 이겁니다.
아니, 뭐 굳이 이 포상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과연 50만 원을 주고 사탕발림으로 포상하는 것이 맞다고 보느냐 이겁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래도 조금 더 격려는 할 수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저희가 우수직원 포상금만 주는 게 아니고 성과급이나 가점같이 제도도 작년부터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은 한 공무원들은 시상도 하고 포상도 하지만 어쨌든 신분상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우수직원 포상금만 주는 게 아니고 성과급이나 가점같이 제도도 작년부터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적극행정은 한 공무원들은 시상도 하고 포상도 하지만 어쨌든 신분상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제가 이제 뭐 업무보고가 아니니까 업무보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이기애 위원님한테 혼나니까 이 부분을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제가 왜 이 부분을 말씀드리냐면 예산은 기획예산과에서 편성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왜 이 부분을 말씀드리냐면 예산은 기획예산과에서 편성을 하지 않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 예산이 기획예산과 과장님 계시고 팀장님 계시는데요.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년, 3년 지나면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바뀌죠.
그러면 이 사업도 어디 부서도 다 비슷합니다.
똑같습니다.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년, 3년 지나면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바뀌죠.
그러면 이 사업도 어디 부서도 다 비슷합니다.
똑같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다 보면 구태의연하게 그 사업에 대해서 계속 접목하고 따오게 됩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도 적극행정이 만약에 필요성이 있다면 우리 총무과에 배낭연수라고 해서 이번에 1억을 더 예산을 올려서 3억을 잡아준 게 있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서도 적극행정이 만약에 필요성이 있다면 우리 총무과에 배낭연수라고 해서 이번에 1억을 더 예산을 올려서 3억을 잡아준 게 있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보편적으로 우리 직원들에게 배낭연수 해외 견학을 넓히라고 주는 거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저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만약 적극행정에 대해서 우리가 권장한다면 포상제도를 배낭연수를 안 주겠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런 부분에서 더 활용을 해서 적극행정 우수 직원들이 정말 배낭연수를 갈 수 있게끔 하고 또 친절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목말라 있잖아요.
그런 친절행정을 펼치는 직원들에게 그런 제도 포상 이렇게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내가 친절상을 탔다고 그래서 적극행정을 타지 안 돼서는 안 된다.
타야된다.
그 사람이 두 개, 세 개가 다 어울린다면 해야죠.
지금 우리 행정은 어떻게 했느냐.
이게 지금 기피부서에 업무하는 사람들 또 적극행정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다 나눠먹기식으로 이렇게 해왔어요, 포상 제도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저희가 만약 삭감을 해서 내려간다면 지금 의회의 소리를 들으셔서 추경에 대해서 또 추경에 이루어지면서 내년 2026년도에 예산에 대해서는 그렇게 편성을 하셔서 우리 직원들도 떳떳하게 갈 수 있는 포상이돼야지 이게 보편적으로 나눠져서 해외 견학만 넓혀라 이렇게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말씀드려요.
만약 적극행정에 대해서 우리가 권장한다면 포상제도를 배낭연수를 안 주겠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런 부분에서 더 활용을 해서 적극행정 우수 직원들이 정말 배낭연수를 갈 수 있게끔 하고 또 친절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목말라 있잖아요.
그런 친절행정을 펼치는 직원들에게 그런 제도 포상 이렇게 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내가 친절상을 탔다고 그래서 적극행정을 타지 안 돼서는 안 된다.
타야된다.
그 사람이 두 개, 세 개가 다 어울린다면 해야죠.
지금 우리 행정은 어떻게 했느냐.
이게 지금 기피부서에 업무하는 사람들 또 적극행정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다 나눠먹기식으로 이렇게 해왔어요, 포상 제도가.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저희가 만약 삭감을 해서 내려간다면 지금 의회의 소리를 들으셔서 추경에 대해서 또 추경에 이루어지면서 내년 2026년도에 예산에 대해서는 그렇게 편성을 하셔서 우리 직원들도 떳떳하게 갈 수 있는 포상이돼야지 이게 보편적으로 나눠져서 해외 견학만 넓혀라 이렇게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걸 말씀드려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이런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리고 위원님 적극행정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거 다 하고 있고요.
저희 조금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 전에는 포상금만 주고 그런 인센티브만 줬는데 저희가 성과급, 특별승급, 근무가점, 모범공무원 우대, 장기훈련 가점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거 다 하고 있고요.
저희 조금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 전에는 포상금만 주고 그런 인센티브만 줬는데 저희가 성과급, 특별승급, 근무가점, 모범공무원 우대, 장기훈련 가점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서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부분도 반영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기획예산과에서 질의는 없는 걸로 알고요.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이사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하여 주시고 이사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이사장님, 책자명하고 이런 게 아니라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거 마무리를 지어야 할 거 같아서 전출금에 대해서 사실 이사장님께서 우리 아산시하고 그거는 이사장님 잘못이 아니고 아산시도 사업 자체를 뒤늦게 이렇게 넘기다 보니 여러 가지 인건비에 대한 잔액들이 집행을 못 하는 잔액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추경 때 감액 예산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면서 본 위원도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는데요.
앞으로 이런 것들을 서로 잘 제가 보기에는 시설관리공단하고 아산시하고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길 것도 제가 봤을 적에는 딱히 중간에 이런 일이 없도록 사실 이건 의회에서도 결정을 못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봤을 때는 시기적으로 봤을 때 정말 이런 감액되는 예산이 없도록 시기적으로 적절히 잘 조정을 해서 서로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저는 1차적으로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2차추경 때 감액 예산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면서 본 위원도 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는데요.
앞으로 이런 것들을 서로 잘 제가 보기에는 시설관리공단하고 아산시하고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길 것도 제가 봤을 적에는 딱히 중간에 이런 일이 없도록 사실 이건 의회에서도 결정을 못 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봤을 때는 시기적으로 봤을 때 정말 이런 감액되는 예산이 없도록 시기적으로 적절히 잘 조정을 해서 서로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저는 1차적으로 드리고 싶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특히 이제 우리 아산시에 전출금 요구하셨을 때 예산을 요구하셨을 때 인건비에 대한 인건비도 마찬가지지만 사회보험료에 대한 우리 지금 공무원들도 여러 가지 사회보험료에 대한 제대로 된 파악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수고스럽더라도 이런 거 계산을 할 때는 추계를 할 때는 되도록이면 정확하고 팩트 있게 예산이 감액되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수고스럽더라도 이런 거 계산을 할 때는 추계를 할 때는 되도록이면 정확하고 팩트 있게 예산이 감액되는 일이 없도록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주의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그렇습니다.
○이기애 위원
이거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야 저희가 예산을 저희가 잘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저희 공단 2025년도 예산은 총 598억 중에 인건비성 예산이 전년 대비 8억 8천이 증가 돼서 218억 원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저희가 현재도 총정원이 435명에 현원은 406명으로 상당히 인원이 부족했었고요.
그다음에 부족했던 인원을 기간제라든가 일시 사용 인부를 많이 채용해서 쓰다 보니까 인건비가 좀 들었고 내년부터는 이번에도 정규직 지금 채용 중에 있고 그래서 그 인건비 확보라든가 금년도 봉급 인상분이 3%고요.
그다음 전 직원 호봉이 증가하지 않습니까?
호봉의 증가분도 반영이 됐고요.
아산시 국가에서 고시한 최저임금 보다 생활임금이 조금 높습니다, 아산시가.
그런데 이거는 저희가 현재도 총정원이 435명에 현원은 406명으로 상당히 인원이 부족했었고요.
그다음에 부족했던 인원을 기간제라든가 일시 사용 인부를 많이 채용해서 쓰다 보니까 인건비가 좀 들었고 내년부터는 이번에도 정규직 지금 채용 중에 있고 그래서 그 인건비 확보라든가 금년도 봉급 인상분이 3%고요.
그다음 전 직원 호봉이 증가하지 않습니까?
호봉의 증가분도 반영이 됐고요.
아산시 국가에서 고시한 최저임금 보다 생활임금이 조금 높습니다, 아산시가.
○이기애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그래서 그 차액분도 보전 차원에서 인건비성 약간 올라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러면 지금 데이터 행정 TF팀에서 예산이 많이 증액됐거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데이터행정 말씀드린 대로 현재는 임시기구입니다, TF팀이기때문에.
그래서 금년도까지는 혁신기획팀 소관 예산을 같이 썼습니다, 부서는 달리하고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저희가 연말에 TF팀 기구를 이사회를 반영해서 정식기구로 하다 보니까 내년부터는 집행하는 데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데이터팀을 분리한 겁니다, 혁신기획팀에서.
그러다 보니까 당초에는 제로였는데 내년도에 5억정도 증액한 걸로 이렇게 예산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까지는 혁신기획팀 소관 예산을 같이 썼습니다, 부서는 달리하고 있었지만.
내년부터는 저희가 연말에 TF팀 기구를 이사회를 반영해서 정식기구로 하다 보니까 내년부터는 집행하는 데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데이터팀을 분리한 겁니다, 혁신기획팀에서.
그러다 보니까 당초에는 제로였는데 내년도에 5억정도 증액한 걸로 이렇게 예산서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래서 여러 가지 신규사업 수탁 홈페이지라든지 이런 걸 다 개설하고 뭐하고 하는데 들어가는 제반 비용이구만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내년도에 특히 6년 이상된 컴퓨터 74대 또 이렇게 교체 비용이 그중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저희 사회보험료 제가 유심히 살펴봤다가 1차추경 때 한번 더 살펴볼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가 감액되는 예산이 나중에 추경 때 없도록 그렇게 다시 한번 살펴 주시길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저희 사회보험료 제가 유심히 살펴봤다가 1차추경 때 한번 더 살펴볼 거예요.
그러니까 저희가 감액되는 예산이 나중에 추경 때 없도록 그렇게 다시 한번 살펴 주시길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주의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저희 총무팀에 보면 혁신 유공 및 우수직원 해외배낭연수 이래서 3000만 원에 1식이 서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맞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1식이라 하였는데 몇 명의 직원들이 포상을 받게 되나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금년도에는 전 부서에서 우수직원을 추천을 받아서 저희가 추천위원이라는 심의 제도가 있어요.
거기에서 금년에 8명이 동남아에 4박 5일 정도 연수 다녀왔고요.
내년도 예산은 3천만 원인데 저희가 예상을 10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하반기쯤에 시행하는데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직원을 저희 자체심의를 통해서 객관성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우수직원이 사기진작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집행하겠습니다.
거기에서 금년에 8명이 동남아에 4박 5일 정도 연수 다녀왔고요.
내년도 예산은 3천만 원인데 저희가 예상을 10명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하반기쯤에 시행하는데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직원을 저희 자체심의를 통해서 객관성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우수직원이 사기진작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집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10명의 직원을 포상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동남아입니까, 이부분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아직 지역은 정한 건 없고요.
저희같은 경우는 충청권에 7개 공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같이 출발하기 때문에 중간에 협의를 통해서 날짜라든가 시기 이런 거 조정하고.
저희같은 경우는 충청권에 7개 공단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같이 출발하기 때문에 중간에 협의를 통해서 날짜라든가 시기 이런 거 조정하고.
○위원장 전남수
일단은 저희는 3000만 원의 1식은 10명에 대해서 포상을 하겠다?
○위원장 전남수
그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금액이 늘어나면 10명에 대해서 줄어들 수 있겠네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그렇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아직 제가 2월 20일자 이후에 따로 상패를 전달한 사례는 없었고요.
○위원장 전남수
없었죠?
○위원장 전남수
그러면 2025년도 예산에 혹시 상패로 해서 예산이 잡힌 부서나 팀이 있나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저희 같은 경우에는 우수고객위원이든가 여러 가지 모니터 각종 위원회 참여했던 분들 이렇게 해서 감사 인사를 하는데 아마 제가 솔직한 말씀드려서 예산서를 다 숙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더 살펴 보고요.
앞으로는 공정성을 기해서 그렇게 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더 살펴 보고요.
앞으로는 공정성을 기해서 그렇게 제작하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제가 말씀을 왜 이걸 드리냐면 우리 이기애 위원님이나 박효진 위원님 계시는데 저희가 아산시의회 운영위원회 포진이 되어있어요.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저희부터도 패가 12만 원씩 되어있던 패를 이제 2만 원 되는 패도 훌륭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부터 바꾸자 그래서 2만 원에 표창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10만 원을 깎게 돼요, 하나씩.
그래서 이제 우리부터 바꾸자 그래서 2만 원에 표창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10만 원을 깎게 돼요, 하나씩.
○위원장 전남수
저희가 그래서 근 4000만 원 예산이 세워졌는데 1000만 원만 세웠거든요, 1인에 2만 원씩에 대한 표창을 한다.
혹시나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도 혹시 표창패가 혹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하셔라.
하시는데 우리가 집행부에도 그렇게 또 요구를 할 겁니다.
그럴 때 같이 한번 고통을 해서 같이 한번 혁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려봅니다.
혹시나 우리 시설관리공단에도 혹시 표창패가 혹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하셔라.
하시는데 우리가 집행부에도 그렇게 또 요구를 할 겁니다.
그럴 때 같이 한번 고통을 해서 같이 한번 혁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려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예, 잘 알겠습니다.
(15시23분 회의중지)
(15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다음으로 미래전략과에 대해서 질의가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책자명과 페이지 수를 말씀하신 후 질의해 주시고 국장님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예, 박효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본예산서 79페이지고요.
참고자료 88페이지 헬스케어 산업진흥원에 대해서 본예산서 97페이지 참고자료 88페이지요.
죄송합니다.
참고자료도 97페이지고요, 본 자료도 97페이지예요.
헬스케어진흥원 펴셨죠?
참고자료 88페이지 헬스케어 산업진흥원에 대해서 본예산서 97페이지 참고자료 88페이지요.
죄송합니다.
참고자료도 97페이지고요, 본 자료도 97페이지예요.
헬스케어진흥원 펴셨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폈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97페이지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우리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서 좀 알려주실래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진흥원은 저희가 설립할 때 온천이나 스파기반산업활성화 그다음에 바이오산업육성 그런 목적을 가지고 설립이 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말씀하시면 돼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온천이나 스파 기반 산업활성화, 그다음 바이오 산업 육성, 뭐 그런 목적을 가지고 설립이 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말씀하시면 돼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온천스파 관련 제품과 관련된 산업 육성 기업들의 기업지원, 인증 지원같은 기업 지원을 통해서 온천이나 스파 관련 산업을 육성 시키고자 그다음에 플러스 바이오 산업 육성을 시키고자 설립이 됐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어쨌든 1순위는 온천제품 인증사업에 대한 게 1순이죠, 이 역할이?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꼭 온천이라고 하면 너무 적어서 그냥 온천, 스파 이렇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거는 온천입니다.
○박효진 위원
역할을 하기 위해서 진흥원이 있는 거잖아요?
○박효진 위원
한 꼭지지만 그래도 1순위를 치자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순위로 치자면.
○박효진 위원
순위로 그래서 중요한 게 설립 목적이 있는 건데 설립 목적에 부합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너무 분산되어 있는 거보다는 설립 목적에 주력을 하고 그 이후에 1, 2, 3순위 세분화해서 목을 나눠가지고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왜냐하면 기존에 그렇게 주목적이 뭔지 사업에 대해서 주사업이 뭔지 인식이라기보다는 인지를 못 하고 지금 중구난방 사업을 세 가지, 네 가지 벌려놓은 게 있어요.
너무 분산되어 있는 거보다는 설립 목적에 주력을 하고 그 이후에 1, 2, 3순위 세분화해서 목을 나눠가지고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왜냐하면 기존에 그렇게 주목적이 뭔지 사업에 대해서 주사업이 뭔지 인식이라기보다는 인지를 못 하고 지금 중구난방 사업을 세 가지, 네 가지 벌려놓은 게 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다며
○박효진 위원
그래서 지금 주목적이 인증 단계 인증에 대해서 치우쳐야 하는데 진흥원이 지금 산으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도청과의 관계는 원래는 저희가 만들 때는 산업부 참여하고 도도 참여해서 온천으로 특정시키지 않았고요.
스파 관련 헬스케어 재활헬스케어 제품 사업지원 바이오사업 이렇게 큰 틀에서 접근을 했고요.
조금 아까 말씀하신 온천 산업은 그중에 스파도 크게 보면 스파 내에 온천이기 때문에 그러면 온천 관련 제품에 인증을 만들거나 표준을 만들거나 그런 것까지 하자 이렇게 확대된 부분입니다.
스파 관련 헬스케어 재활헬스케어 제품 사업지원 바이오사업 이렇게 큰 틀에서 접근을 했고요.
조금 아까 말씀하신 온천 산업은 그중에 스파도 크게 보면 스파 내에 온천이기 때문에 그러면 온천 관련 제품에 인증을 만들거나 표준을 만들거나 그런 것까지 하자 이렇게 확대된 부분입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건 진흥원하고 순수하게 진흥원하고 도와의 관계만 말씀하시면 돼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관계는 없습니다.
○박효진 위원
관계 아예 없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아닙니다.
건물에 대한 50% 지분은 충남TP에서 현재 갖고 있는 거고요.
처음에 그게 지금은 공모사업 할 때 보통 3 대 7인데 그 사업은 저희가 처음에 시작한 거라 5 대 5로 했는데 5 대 5로 하면서 건물에 대한 소유권은 50% 달라 그래서 지금 현재는 건물에 대한 지분은 50%가 도에 있는 상황이고 사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인맥적으로다가는 도하고 전혀 연관된 게 없습니다.
건물에 대한 50% 지분은 충남TP에서 현재 갖고 있는 거고요.
처음에 그게 지금은 공모사업 할 때 보통 3 대 7인데 그 사업은 저희가 처음에 시작한 거라 5 대 5로 했는데 5 대 5로 하면서 건물에 대한 소유권은 50% 달라 그래서 지금 현재는 건물에 대한 지분은 50%가 도에 있는 상황이고 사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인맥적으로다가는 도하고 전혀 연관된 게 없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없습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알기로는 들어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없습니다.
○박효진 위원
위원장님 죄송한데 과장님 좀.
○위원장 전남수
예, 미래전략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박효진 위원님께서 질의하시면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과장님, 우리 진흥원 자체가,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예, 미래전략 과장입니다.
○박효진 위원
예, 진흥원 자체가 도와 관계에 있어서 아무런 건축물에 관련된 거 빼고는 아무런 관여가 없나요?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국장님께서 말씀드렸듯이 건물을 당초 지을 때 지분 50%를 도하고 우리가 5 대 5로 출연을 했고요.
지금 이거 진흥원을 운영하는 데 이사회에 도 담당 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거 진흥원을 운영하는 데 이사회에 도 담당 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도 과장님이.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예, 신성장동력과장님이,
○박효진 위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죠?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이사회, 이사회.
○박효진 위원
이사로 들어가 있죠?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예.
○박효진 위원
운영에 어쨌든 관여를 한다고 볼 수 있는 사례죠.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뭐 여러 가지 조례에 의해서 헬스케어스파 진흥원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하거나 이렇게 할 때는 이사회 의결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예, 그 저희가 이제 진흥원에 2025년 자립 계획을 요구한 게 있는데요.
아직 저희한테 공문상 온 건 없고 지금 진흥원장이 밖에 대기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좀 더 실질적으로,
아직 저희한테 공문상 온 건 없고 지금 진흥원장이 밖에 대기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좀 더 실질적으로,
○박효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위원장님 진흥원장님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서 진흥원에 대한 입장도 들어보고 우리 의회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속기에 남기도록 요청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진흥원장님을 참고인으로 출석시켜서 진흥원에 대한 입장도 들어보고 우리 의회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해서 속기에 남기도록 요청드리겠습니다.
○미래전략과장 윤병일
대기중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원만한 회의 진행과 의견 조정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7분 회의중지)
(15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전남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진흥원장님 나오셨나요?
발언대로 나와주시고요.
계속해서 박효진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진흥원장님 나오셨나요?
발언대로 나와주시고요.
계속해서 박효진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진 위원
진흥원장님 지금 2025년도 예산에 인건비를 포함해서 진흥원 운영비가 17억 정도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진흥원이 설립 당시에 자립 운영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했으나 인건비랑 운영비가 매년 출연금으로 지급이 되고 있고 진흥원 자체가 출연금 자체 우리 아산에 전체적으로 100% 다 의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죠?
그래서 사실 진흥원이 설립 당시에 자립 운영하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했으나 인건비랑 운영비가 매년 출연금으로 지급이 되고 있고 진흥원 자체가 출연금 자체 우리 아산에 전체적으로 100% 다 의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조금 다른 게 있는데요.
출발선상에서 국비, 도비, 시비가 있었을 때 국비에서 인건비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5G 사업이 종료가 됨으로써 인건비가 조금 축소가 됐는데요.
국비로 인건비 부분이 한 15% 정도 담당하고 있고 아산시 출연금으로 85%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발선상에서 국비, 도비, 시비가 있었을 때 국비에서 인건비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5G 사업이 종료가 됨으로써 인건비가 조금 축소가 됐는데요.
국비로 인건비 부분이 한 15% 정도 담당하고 있고 아산시 출연금으로 85%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그건 설립시 당시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지금 2025년도.
○박효진 위원
2025년도에요?
○박효진 위원
2025년도에도 그러면 운영한다는 거죠?
○박효진 위원
그러면 앞으로 계획 중에서 자립운영 계획에 어떤 방안이 있으신가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자립운영 그 진흥원은 어떻게 보면 비영리단체이기 때문에 자체수입 부분에 대해서 늘리는 부분에서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 동감을 하는데요.
일단 저희들은 표준 인증체계 부분에 대한 거하고 스파 관련 부분에 대해서 산업화 지원 이쪽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해서 저희 경영에 도움을 받을까 이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들은 표준 인증체계 부분에 대한 거하고 스파 관련 부분에 대해서 산업화 지원 이쪽 부분에 대해서 노력을 해서 저희 경영에 도움을 받을까 이렇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제가 지금 출연금으로 아산시 전체적으로 국비로는 내려온 게없는데 어떻게 지금 봐야 되죠?
지금 여기 본 페이지 97페이지에?
아산시 출연금으로 지금 17억 5600만 원이 책정이 되어있는데.
지금 여기 본 페이지 97페이지에?
아산시 출연금으로 지금 17억 5600만 원이 책정이 되어있는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예, 17억 부분에서는 전액 아산시 출연금이 맞고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그래서 지금 현재 인건비로 받고 있는 저희 직원들 중에서 15%는 내년도 예산에서 국비인데 17억에 대해서 포함되지 않은 상황인 거죠.
○박효진 위원
그러면 도 직원께서 들어와서 하고 있는 역할은 뭐죠?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도 직원은 현재 없고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저희 이사회가 있는데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이사회가 있는데 이사회 위원으로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위원으로 계시는 거예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예, 도 과장님께서요.
○박효진 위원
그럼 자립 운영 방향이 없다는 거죠?
○박효진 위원
아니, 제가 말씀드린 건 17억에 대해서 앞으로 출연금을 저희가 매년 감액해서 지금 운영비랑 인건비에 대해서 매년 감소하면서 진흥원이 어떻게 앞으로 자립해서 나갈 건지 방향을 듣고 싶은 거거든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지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표준 인증 체계 구축이라든지 자체 인증 브랜드 개발이라든지 그다음에 농산물 관리 품질 검사 기관 지정이라든지 이런 쪽에 수입 재원을 마련해서 시 출연금을 축소해 나가고자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저희들이 표준 인증 체계 구축이라든지 자체 인증 브랜드 개발이라든지 그다음에 농산물 관리 품질 검사 기관 지정이라든지 이런 쪽에 수입 재원을 마련해서 시 출연금을 축소해 나가고자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박효진 위원
그럼 내년부터 매년 감액을 해도 상관없습니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내년까지도 아직 몇 년 동안은 어려울 것 같고요.
○박효진 위원
그렇게 요청한 게 벌써 몇 년이죠, 저희한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지금 저희 진흥원이 올해까지 4년차고요.
○박효진 위원
예, 맞습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내년에 5년차가 됩니다.
○박효진 위원
예.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진흥원의 시의 마중물로서 역할이 조금 더 몇 년간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효진 위원
저랑은 생각이 조금 다르신 것 같아요.
저희는 제 생각은 우리 진흥원 자체가 어쨌든 설립 시에 제가 듣기로는 설립 시에 자립 방안까지 자립하는 방향으로까지도 가겠다고 자립 운영으로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그 말로 들었기 때문에 왜 계속적으로 아산시 출연금료 의존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그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자립 방안에 대해서 한 번도 들은적이 없어요.
그런 다음에 지금도 마찬가지고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모르는 이 사업을 계속적으로 운영해 가겠다라는 말밖에 되풀이 밖에 안 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의도가.
저희는 제 생각은 우리 진흥원 자체가 어쨌든 설립 시에 제가 듣기로는 설립 시에 자립 방안까지 자립하는 방향으로까지도 가겠다고 자립 운영으로 가겠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그 말로 들었기 때문에 왜 계속적으로 아산시 출연금료 의존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그에 대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자립 방안에 대해서 한 번도 들은적이 없어요.
그런 다음에 지금도 마찬가지고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모르는 이 사업을 계속적으로 운영해 가겠다라는 말밖에 되풀이 밖에 안 되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의도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위원님께서,
○박효진 위원
내년에는 어느 정도 일을 이 성과를 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자립방안을 조금씩 강구해내겠습니다.
내년에는 그 자립을 위해서 어떤 일을 더하고 어떤 일을 더하겠다.
이런 부분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말씀만 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거는 누구나 다할 수 있어요.
그러고나서 그때 가서 예산 없다고 “우리 자립 안 됐는데 운영비, 인건비 주십시오” 그럼 어떻게 합니까?
또 줘야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렇게 계속 진행해서 지금까지 온 건데요, 저희가?
내년에는 그 자립을 위해서 어떤 일을 더하고 어떤 일을 더하겠다.
이런 부분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말씀만 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거는 누구나 다할 수 있어요.
그러고나서 그때 가서 예산 없다고 “우리 자립 안 됐는데 운영비, 인건비 주십시오” 그럼 어떻게 합니까?
또 줘야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이렇게 계속 진행해서 지금까지 온 건데요, 저희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보충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기업 지원부분에 대해서 시험분석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금까지 해왔었고요.
그다음에 온천 스파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도고라든지 아산스파비스하고 공동 협력 업무를 계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 부분에 대해서도,
그다음에 온천 스파 관련 부분에 대해서도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도고라든지 아산스파비스하고 공동 협력 업무를 계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 부분에 대해서도,
○박효진 위원
지금 원장님 말씀은 자립할 계획이 없다라고밖에 안 들려요.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효진 위원
재정자립에 대해서 계획이 없다라고밖에 안 들리기 때문에 저희가 제가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본연의 역할이 인증 사업을 중점적으로 하되 매년 자립 운영 방향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시고 저희한테 출연금을 줄여서 어떻게 자립 방안을 계속적으로 할 건지에 대해서 이부분을 저희한테 정말 명시를 해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매 향후 의회가 열릴 때 마다 그업무보고는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 주명선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저희가 예산서 3000만 원밖에 올라오지가 않았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우리가 이걸 추진하는 이유가 뭐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동안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이해도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하는 사업 앞으로 할 사업을 한번 성과보고도 하고 제품도 전시하고 그런 걸 통해서 위원님들 포함해서 시민 여러분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할게요라고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걸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해도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하는 사업 앞으로 할 사업을 한번 성과보고도 하고 제품도 전시하고 그런 걸 통해서 위원님들 포함해서 시민 여러분들한테 우리가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할게요라고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걸 계획을 했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개발사업에 전체적으로 보면 개별사업에 들어가면 이게 디스플레이 고도화사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는 이렇고 앞으로는 이렇게 갈 건데 해서.
○박효진 위원
미래 관련해서 이제 좀 더 발전적으로 하겠다는 말씀이시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런 것을 설명드리는 기회를 저희가 갖고자 하는 겁니다.
○박효진 위원
이게 첨단산업 아까 사업명은 말씀 안 드렸지만 첨단전략사업 성과보고 및 기획전시인데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3000만 원은 적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이 3000만 원 갖다가는 결국에는 작은 박람회 수준밖에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상품 판매 같은 형태로는 전시회를 하면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이게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미래전략과가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성과물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 3000만 원 갖다가는 결국에는 작은 박람회 수준밖에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상품 판매 같은 형태로는 전시회를 하면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이게 결과적으로는 우리가 미래전략과가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성과물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 성과물들을 우리 시민들에게 혹은 외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전시를 하는 목적이잖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런데 우리가 글은 읽지 않아요.
기존에 박람회를 가면 상품 앞에 내놓고 글로만 잔뜩 되어있는데 이렇게 하면 절대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상품 판매로 보이기 때문에 허접해져요, 이 전시회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눈에 보이는 영상물 특히나 영상물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우리가 아산시가 어느 정도 투자를 했으면서 그 투자의 성과로 이 제품이 나왔고 디스플레이나 이런 제품이 나왔고 그 제품으로 인해서 앞으로 미래 발전이 어떻게까지 진행될 건지가 영상물에 담겨져야지 안 그러면 이 전시회는 기획전시는 그냥 박람회로 끝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대전 같은 경우는 옛날에 옛날이라기보다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이라고 그냥 그거는 페스티벌 축제이기는 한데요.
이것과의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 예산 같은 경우는 2억 5000만 원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경진대회가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체험부스나 콘텐츠 이렇게 구성해가지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을 해주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기획지원실 이 상황을 통해서 이걸 접목시켜 가지고 와서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하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 추경에 담아서 좀 더 제대로 된 전시 기획, 기획 전시를 하는 게 어떤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기존에 박람회를 가면 상품 앞에 내놓고 글로만 잔뜩 되어있는데 이렇게 하면 절대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상품 판매로 보이기 때문에 허접해져요, 이 전시회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눈에 보이는 영상물 특히나 영상물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우리가 아산시가 어느 정도 투자를 했으면서 그 투자의 성과로 이 제품이 나왔고 디스플레이나 이런 제품이 나왔고 그 제품으로 인해서 앞으로 미래 발전이 어떻게까지 진행될 건지가 영상물에 담겨져야지 안 그러면 이 전시회는 기획전시는 그냥 박람회로 끝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대전 같은 경우는 옛날에 옛날이라기보다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이라고 그냥 그거는 페스티벌 축제이기는 한데요.
이것과의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 예산 같은 경우는 2억 5000만 원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경진대회가 들어가고요.
그다음에 체험부스나 콘텐츠 이렇게 구성해가지고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을 해주거든요.
그러면 우리도 기획지원실 이 상황을 통해서 이걸 접목시켜 가지고 와서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하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 추경에 담아서 좀 더 제대로 된 전시 기획, 기획 전시를 하는 게 어떤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런 첨단 관련 성과보고나 전시는 처음 하는 겁니다.
○박효진 위원
예, 처음하는 거라서 할 때 조금 알차게 했으면 좋겠다는 이유에서 말씀드리고요.
또 미래전략과가 하는 사업 중에 예를 드리면 제가 투자유치과랑 많이 연결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또 미래전략과가 하는 사업 중에 예를 드리면 제가 투자유치과랑 많이 연결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 이유는 뭐냐면 우리가 미래전략과에서 광기술이나 이런 데에 투입을 합니다, 예산이.
투입을 하는데 우리 아산시에 좋은 게 뭐냐고 물어봤을 때 아산시 업체에서 그거에 대해서 테스트를 할 때 좀더싸게 한다든가 이거밖에 없어요, 솔직히.
그거밖에 없는데 과연 본사인 서울 경기에 있는 업체가 테스트 좀 싸게 받자고 아산까지 내려올까?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결국에는 투자유치까지 할 수 있게끔 본사는 서울, 경기에 있되 그 제조회사가 아산에 올 수 있게끔 정주 여건을 만들어줘야 하거든요.
그럼으로써 연결성이 미래전략과하고 투자유치과까지 연결성이 있게끔 만들어줘야 하는 구조인데 그런 부분들을 미래전략과가 담아야 한다고 봐요, 둘이 투자유치과랑 같이요.
투입을 하는데 우리 아산시에 좋은 게 뭐냐고 물어봤을 때 아산시 업체에서 그거에 대해서 테스트를 할 때 좀더싸게 한다든가 이거밖에 없어요, 솔직히.
그거밖에 없는데 과연 본사인 서울 경기에 있는 업체가 테스트 좀 싸게 받자고 아산까지 내려올까?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결국에는 투자유치까지 할 수 있게끔 본사는 서울, 경기에 있되 그 제조회사가 아산에 올 수 있게끔 정주 여건을 만들어줘야 하거든요.
그럼으로써 연결성이 미래전략과하고 투자유치과까지 연결성이 있게끔 만들어줘야 하는 구조인데 그런 부분들을 미래전략과가 담아야 한다고 봐요, 둘이 투자유치과랑 같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박효진 위원
그래서 그 부분까지 조금 더 확대해서 사업에 조금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드리면 그래서 저도 고민했던 부분이 투자유치과하고 미래전략과하고 투자유치과에 기업지원팀에 투자유치팀이랑 연결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이번에 했던 게 기업인 협의회를 통해서 기업들한테 푸시를 해주는 메일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 관내 제조업체가 5200개 정도 되는데 여기들한테 전체 어쨌든 저희의 공모 사업이 이런 거 플러스 저희가 하는 진행 사업 이것은 내년부터는 한 번에 모아서 정기적으로 정보 제공하는 메일링 서비스를 하려고 해요.
그래서 저희 관내 제조업체가 5200개 정도 되는데 여기들한테 전체 어쨌든 저희의 공모 사업이 이런 거 플러스 저희가 하는 진행 사업 이것은 내년부터는 한 번에 모아서 정기적으로 정보 제공하는 메일링 서비스를 하려고 해요.
○박효진 위원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그전에는 일부 뭐 500인 이상 이렇게만 대상으로 했는데 지금은 확대해서 내년부터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박효진 위원
예, 그래서 우리가 미래전략으로 투자만 할 게 아니라 투자유치까지 아산에 유치까지 할 수 있는 계획을 좀 담아주셨으면 좋겠고요.
우리 미래전략과에또 당부 말씀드릴 게 향후 추경이나 본예산서 편성시에 진흥원에 대한 출연금을 단계적으로 줄여서 편성해서 우리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립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미래전략과에또 당부 말씀드릴 게 향후 추경이나 본예산서 편성시에 진흥원에 대한 출연금을 단계적으로 줄여서 편성해서 우리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자립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박효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기애 위원
예.
○위원장 전남수
이기애 위원님.
○이기애 위원
존경하는 박효진 위원님께서 헬스케어스파산업 진흥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도 몇 가지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는 똑같습니다.
본 페이지 97페이지 참고자료 97페이지입니다.
여기 앞서 이건 예산에 관계될 수도 있고 관계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가국장님께 한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본 위원이 총무과 주요업무 보고 때 출자출연 기관인 헬스스파 진흥원에 파견된 공무원을 본 위원은 한 명인 줄 알았었어요.
그래서 자료를 별도로 요청을 했더니 6급이 한 명 7급이 한 명 아직까지 2명이 파견돼서 있더라고요.
그런데 진흥원이 2020년 11월에 출범해서 올해로 조금 아까 원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4년차가 지금 넘어가고 있는데요.
공무원을 파견하는 것은 왜 파견해야 된다고 우리 국장님께서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페이지는 똑같습니다.
본 페이지 97페이지 참고자료 97페이지입니다.
여기 앞서 이건 예산에 관계될 수도 있고 관계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제가국장님께 한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본 위원이 총무과 주요업무 보고 때 출자출연 기관인 헬스스파 진흥원에 파견된 공무원을 본 위원은 한 명인 줄 알았었어요.
그래서 자료를 별도로 요청을 했더니 6급이 한 명 7급이 한 명 아직까지 2명이 파견돼서 있더라고요.
그런데 진흥원이 2020년 11월에 출범해서 올해로 조금 아까 원장님이 답변하신 대로 4년차가 지금 넘어가고 있는데요.
공무원을 파견하는 것은 왜 파견해야 된다고 우리 국장님께서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어쨌든 공적인 분야에서 근무를 하지 않았던 많은 민간부분에서 채용된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건축하고 이전하면서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서 시작이 됐습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 미래전략과 특히 6차산업 먹거리를 위해서 담당 팀장들이 아주 분주하게 뛰고 있는 이 때에 2명이나 헬스케어스파 진흥원에 지금 파견돼서 가서 있다?
국장님 생각은 컴백홈 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그 자리에 둬야겠습니까?
국장님 생각은 컴백홈 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그 자리에 둬야겠습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위원님 지적하시기 전에 연말까지는 있는데 그거는 줄이는 걸로 저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몇 명이나 줄이려고 하십니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일단 두 분인데 저희 생각 같아서는 두분 다 빼고 싶기는 한데 당분간은 둘 중에 한 분은 6급은 복귀시키고 7급은 조금 놔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어서 당분간은 7급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어서 당분간은 7급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기애 위원
국장님께서 어쨌든 본 위원이 말씀한 부분에 있어서 검토를 하신 거 같아서 조금 감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6급 한 명 7급 한 명이 파견되어있는 만큼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지금 진흥원이 아직 자립돼서 뭔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아직까지는 결과물이 나와있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회계나 감독에 의해서 어쨌든 회계나 관리감독에 대한 부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에 저도 한 명 정도는 조금 더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두 명을 그곳에 파견하는 것에 대한 것은 본 위원도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을.
어쨌든 6급 한 명 7급 한 명이 파견되어있는 만큼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지금 진흥원이 아직 자립돼서 뭔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아직까지는 결과물이 나와있지 않고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회계나 감독에 의해서 어쨌든 회계나 관리감독에 대한 부분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에 저도 한 명 정도는 조금 더 있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두 명을 그곳에 파견하는 것에 대한 것은 본 위원도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을.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기애 위원
예, 그래서 공감을 하신다니까 이거는 12월까지 어쨌든 빨리 결정을 해주셔서 본 위원한테도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 헬스케어스파산업 출연금이 사실 지금 작년보다 2024년보다는 2025년이 한 8700만 원 정도 더 인상이 돼서 17억 5600만 원 정도 이번에 출연금이 나가게 됩니다.
우리 헬스케어스파산업 출연금이 사실 지금 작년보다 2024년보다는 2025년이 한 8700만 원 정도 더 인상이 돼서 17억 5600만 원 정도 이번에 출연금이 나가게 됩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이기애 위원
증액 되는 부분은 뭐 때문에 증액이 됐는지 세부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기애 위원
이거 사무관리비하고 인건비 상승 부분에 대한 세부내역을 저희 계수조정 하기 전까지 가져오시기 바라고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국장님께서는 사무관리비 2025년도 본예산 편성 대비해서 약 지금 어느 정도 올라갔나요?
10%는 조금 안 되는 거 같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잘 파악하고 지금 이거 출연금을 계상을 하신 건가요?
10%는 조금 안 되는 거 같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잘 파악하고 지금 이거 출연금을 계상을 하신 건가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일단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정확하게 이 출연금 내부에 대해서 검토를 정확하게 저거까지는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위원님 말씀하셨으니까 이건 오늘 내일 한번 조정을 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단 위원님 말씀하셨으니까 이건 오늘 내일 한번 조정을 해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그래서 저희가 정확하게 예산집행을 위해서 어쨌든 정확한 출연금에 대한 내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상 부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상 부분에 있어서 사무관리비하고 인건비 상승에 대한 세부내역을 계수조정 하기 전까지 자료를 요청하기 바랍니다.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애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남수
750이죠?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제가, 예.
○위원장 전남수
750입니다.
보니까 잠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는 게 아니라 읍·면·동장님들이 750인데요.
배방읍장이 800이고요.
그다음에 행정복지하고 주민과장이 250씩 서있어요.
보니까 잠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는 게 아니라 읍·면·동장님들이 750인데요.
배방읍장이 800이고요.
그다음에 행정복지하고 주민과장이 250씩 서있어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혹시나 추경 때 가능하다면 250씩 더해서 500씩은 세워주셔야만 역할을 하시지 그래서 혹시나 가능하시다고 하면 추경에도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위원장 전남수
우리 과는 시책과 업무추진비 따로 따로 300씩 있기 때문에 최소예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위원장 전남수
그런데 배방은 또 행정과 주민자치과장님하고는 또 틀려요, 이게.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그래서 한번 뒤에 김만섭 과장님 계시는데 잘 판단하셔서 혹시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또 활동하시는 거에 있어서 불편이 없을 것 같아요.
○기획경제국장 문병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남수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미래전략과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9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금일 계획된 일정은 마치고 제9차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12월 9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0분 산회)